실종된 딸 해외입양 모르고 44년간 헤맨 부모, 국가에 소송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실종된 딸 해외입양 모르고 44년간 헤맨 부모, 국가에 소송

최고관리자 0 839 2024.10.07 03:50

093db63bc3411475688e840b44a69c41_1728308957_3807.jpg 

'실종 딸 입양 모르고 찾아 헤맨 44년' 억울함 호소하는 한태순 씨


정부·영아원·입양기관 상대로 첫 사례…"잃어버린 시간 분하고 고통"


1975년 실종된 딸이 해외 입양된 사실을 44년 만에 뒤늦게 알게 된 부모가 국가를 상대로 책임을 묻는 소송을 냈다.


아동권리연대와 소송 대리인단은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실종된 아동에게 부모를 찾아주려는 노력보다 빠른 해외 입양을 추진했던 역사와 이런 아동을 보호하지 못했던 국가의 아동보호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실종됐던 딸의 부모 등 가족 4명은 국가와 당시 아이를 보호하던 영아원, 입양기관을 상대로 총 6억원의 배상을 청구했다. 실종 아동이 부모를 찾지 못하고 해외로 입양된 사례에서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리인단에 따르면 부모는 1975년 충북 청주에서 6살 딸을 잃어버린 뒤 수십년간 실종된 딸을 찾아다니다 44년 만에 미국으로 입양돼 자란 딸을 5년 전에 극적으로 찾았다.

딸은 실종된 지 두 달 만에 입양기관으로 인계돼 해외 입양이 추진됐고, 이후 7개월 만에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는 DNA 정보를 통해 가족 찾기를 지원하는 단체 '325캄라'를 통해 딸을 만나게 됐고, 딸이 갖고 있던 입양 기록 등을 통해 이런 과정을 알게 됐다.

당시 부모는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신고했고 아이는 미아로 발견돼 관할 지역 경찰서에 있었지만, 정부가 당시 해외 입양 수요를 맞추기 위해 미아의 부모를 찾아주려는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게 대리인단의 설명이다.

실종됐던 딸의 어머니 한모 씨는 "고통으로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분하다"며 "딸을 찾아 만난 기쁨도 잠시이고, 지금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 너무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한씨는 "실종 가족들은 아이를 찾다 병들고 재산을 탕진하고 비극적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고 있다"며 "천인공노할 비즈니스를 묵과한 대한민국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고 실종 부모들 앞에 백배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미령 기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UFS 연습 오늘 조기종료…트럼프 지시로 기간·규모 대폭 축소
    7 11시간전
    01:07
    7
  • BTS 정국·회장님 노려 380억 탈취…해킹조직 총책 1심서 징역20년
    6 11시간전
    01:05
    6
  • 검찰, 송민호 '부실복무' 도운 공단 관리자에 징역 1년 구형
    8 11시간전
    01:03
    8
  • 복면쓰고 나체로 연세대 인근 연쇄 성추행…신원 파악 아직
    8 11시간전
    01:01
    8
  • 李대통령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 트럼프 노력 경의"
    10 08.20
    08.20
    10
  • "성욕 편지 제자와 수업하라니"…분리 안 된 피해교사
    16 08.20
    08.20
    16
  • 쿠팡 입주 인천 물류센터서 불…3천여명 대피
    16 08.20
    08.20
    16
  • "내연남 아기일까 봐"…'출생 이틀' 영아 살해한 친모 구속기소
    13 08.20
    08.20
    13
  • 트럼프 대북 구애에 왕이 방한까지…종전 다자논의 탄력받나
    25 08.19
    08.19
    25
  • 조희대, 대법관 2명 제청…관례 깨고 청와대에 '서면 통보'
    20 08.19
    08.19
    20
  • 李대통령, 오세훈에 "공급 늘려야지 집값폭등 가능성 높여서야"
    23 08.19
    08.19
    23
  • "북한 서해안 석도서 건설작업 포착…해군기지 신축 착수한 듯"
    20 08.19
    08.19
    20
  • 잠실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발견…경찰 수사
    29 08.18
    08.18
    29
  • 월세 독촉하는 집주인 둔기로 때린 세입자 징역 10개월
    31 08.18
    08.18
    31
  • 韓,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첫언급…초계기·군함 등 투입 검토
    33 08.18
    08.18
    3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2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3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4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5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6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7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8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9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10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37 명현재 접속자
  • 29,254 명오늘 방문자
  • 39,98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306,546 명전체 방문자
  • 29,61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