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졸려 사망한 어머니 시신, 차에 태우고 다닌 30대 한인 남성 ‘충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목졸려 사망한 어머니 시신, 차에 태우고 다닌 30대 한인 남성 ‘충격’

최고관리자 0 577 2025.03.29 04:59

25fb63d032ff91249d80a2431ab19557_1743260316_7939.jpg 

목졸려 사망한 어머니 시신, 차에 태우고 다닌 30대 한인 남성 체포 / 용의자 케빈 현 안


시신 훼손· 방치 혐의 체포.. 횡설수설 메모 발견

피살 확인, 추가 수사 중


30대 한인 남성이 모친의 시신을 훼손하고 차량에 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랭캐스터카운티 검찰청과 북랭캐스터카운티 리저널경찰국(NLCRPD)은 케빈 현 안(Kevin Hyun Ahn·31.사진)씨를 시신 훼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피해자는 안씨의 모친인 현 안(Hyun Ahn·61)씨로 지난 24일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 안씨는 이날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보석이 불허된 상태로 구금 중이다.


랭캐스터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모친 안씨는 목이 졸려 숨졌으며 외상성 뇌손상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아들 안씨의 관련 여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수사는 지난 24일 오후 3시쯤, 펜 타운십 프룻빌 파이크 인근 주택 앞에서 안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안씨의 여자 형제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소원한 관계였다. NLCRPD의 테레사 스타우퍼 형사는 27일 본지와 통화에서 “신고자가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인 안씨는 어머니의 도요타 RAV4 차량을 몰고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고자는 경찰에 “(용의자 안씨가 떠나기 전) 나와 말다툼을 벌였고 차량 안 대시보드에는 의미심장한 쪽지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지역 매체 WGAL 뉴스에 따르면 쪽지에는 “어머니가 차 안에 있다. 죄송하다. 장례는 꼭 치러달라. 뇌가 망가졌다. 어머니는 거짓말을 했다. 어머니는 내게 가짜 돈을 줬다. 나는 제정신이 아니다. 용서해 달라. 제 여자 형제에게 연락해 달라”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안씨는 차량을 몰고 떠난 뒤 약 30분 후인 오후 3시 30분쯤 다시 주택으로 돌아왔다. 이때 신고자 부부는 안씨가 운전한 차량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인물을 발견했다. 시신은 옷과 가정용품 등으로 덮여 있었으며, 부부가 이에 대해 묻자 안씨는 곧바로 도주했다.


다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재출동한 경찰과 응급의료팀은 해당 차량 뒷좌석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피해자의 얼굴은 이미 보라색으로 변색되어 있었고, 목에는 압박 자국, 눈 주위에는 출혈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 피해자가 안씨와 신고자의 어머니인 현 안씨로 확인했다.


도주 중이던 안씨는 사건 현장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맨하임 지역 이스트 퍼디낸드 스트리트 인근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안씨는 랭캐스터카운티 교도소에 구금 중이며, 예비심리는 내달 1일, 에프라타 소재 법원(담당 판사 토리 랜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검찰 측은 “사망자의 시신을 훼손한 채 차량에 방치한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현재는 시신 훼손 혐의만 적용된 상태지만, 부검 결과에 따라 추가 혐의 적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한동안 고정된 거주지가 없는 상태로 유랑 생활을 했다. 수사 당국은 그가 범행 당시 정신적으로 불안정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수사 진행에 따라 정신 감정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LA지사 김경준, 강한길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18 07.06
    07.06
    18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16 07.06
    07.06
    16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21 07.06
    07.06
    21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20 07.06
    07.06
    20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46 07.03
    07.03
    46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43 07.03
    07.03
    43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39 07.03
    07.03
    39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38 07.03
    07.03
    38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47 07.02
    07.02
    47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47 07.02
    07.02
    47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41 07.02
    07.02
    41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46 07.02
    07.02
    46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54 07.01
    07.01
    54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57 07.01
    07.01
    57
  •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
    64 07.01
    07.01
    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2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3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4 하우스 셰어 (여성)
  • 5 방하나 렌트합니다
  • 6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7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8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9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10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2 명현재 접속자
  • 9,360 명오늘 방문자
  • 5,57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65,568 명전체 방문자
  • 29,36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