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에 또 허리케인…해리스 ‘재난 대응 리더십’ 시험대에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 남부에 또 허리케인…해리스 ‘재난 대응 리더십’ 시험대에

최고관리자 0 676 2024.10.09 03:48

b6166411a9a9f6dd6b222e0e460faf9f_1728481686_5709.jpg 

미국 공수부대원들이 대형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작은 마을 마셜에 도착하고 있다(왼쪽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매슈 도미닉이 이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한 허리케인 밀턴. UPI·로이터연합뉴스


대선 한 달 앞두고 승부처 강타…바이든 순방 일정 미뤄

트럼프 유세 연기…“정부 편파적 피해 복구 지원” 주장

여당에 호재 또는 악재 작용 ‘옥토버 서프라이즈’ 촉각


2주 전 미국 남동부를 휩쓴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피해가 채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8일(현지시간) 또 하나의 대형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주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 대선을 한 달 앞두고 허리케인이 연쇄적으로 남부의 핵심 승부처를 강타하는 것이 대선 판도를 뒤흔드는 ‘옥토버 서프라이즈’(10월의 놀라운 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최대 풍속이 시속 250㎞인 5등급 허리케인 밀턴은 플로리다주 걸프만을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51개 카운티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예고했던 독일과 앙골라 순방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에서 100년 만의 최악의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해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주에서 200여명이 숨진 지 약 2주 만에 또다시 허리케인이 닥치면서 대선 표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연일 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도 “해리스의 무능은 역사상 최악”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보다 최악”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격했다. 그는 보수 성향 폭스뉴스에 나와 정부가 편파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공화당 우세 지역의 경우 사람들은 매우 나쁜 대우를 받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과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허위 정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히스패닉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탁회의, 공중 보건과 관련한 타운홀 미팅 등 기존에 계획했던 유세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해리스 부통령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면서 양측 간 설전도 벌어졌다. 해리스 부통령이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디샌티스 주지사는 “망상을 하고 있다”며 맞받았다.

약 2주 만에 다시 미 남부에 닥친 허리케인을 계기로 연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이 검증대에 오르게 된 만큼 피해 규모나 수습·복구 진행 상황 등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대선 직전인 그해 10월 말 허리케인 샌디의 경우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지지율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재난 대응이 대체로 호평을 받았던 데다, 특히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수해 현장에서 공화당 소속 크리스 크리스티 당시 뉴저지 주지사와 나란히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반면 사망자 1392명을 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공화)의 무능,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불평등 문제까지 드러냈고, 공화당은 이듬해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모두 졌다.

김유진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59 08.21
    08.21
    59
  •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와 존경 전해
    67 08.21
    08.21
    67
  • 기독교 메탈밴드 ‘데몬헌터’, 케데헌에 소송… “상표권 침해”
    53 08.21
    08.21
    53
  • 75세에 도장 문 두드린 할머니…11년 뒤 태권도 3단 됐다
    69 08.21
    08.21
    69
  •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52 08.20
    08.20
    52
  • 구글 항공사 데이터 인수…“AI 합습에 필요”
    58 08.20
    08.20
    58
  • 모더나·머크 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성공…흑색종 재발·전이 억제
    59 08.20
    08.20
    59
  • 인기 냉동 과일바 ‘아웃샤인’ 전국 리콜…“유리 조각 가능성”
    66 08.20
    08.20
    66
  •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
    62 08.19
    08.19
    62
  •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49 08.19
    08.19
    49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54 08.19
    08.19
    54
  •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이달 투입
    56 08.19
    08.19
    56
  • 미 전역 연쇄총격 얼룩
    64 08.18
    08.18
    64
  •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62 08.18
    08.18
    62
  • “미주 독립운동가들 숭고한 헌신 계승” 한인사회 광복절 경축행사 줄이어
    62 08.18
    08.18
    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2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3 룸 렌트
  • 4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5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6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10 렌트혹은 하숙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1 명현재 접속자
  • 24,731 명오늘 방문자
  • 26,44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646,565 명전체 방문자
  • 29,63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