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이미지 손상 치명적” 친형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법정서 오열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박수홍 이미지 손상 치명적” 친형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법정서 오열

최고관리자 0 845 2024.01.10 01:03

b4b6a35d118965fe4ea9a1e1df15f524_1704884497_2006.jpeg 

박수홍(뉴스엔DB)


검찰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 박수형 형수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10차 공판이 1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11부의 심리로 열렸다. 친형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가 피고인석에 앉았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 및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선 9차 공판에서 친형은 변호사 선임비 3,700만 원과 부동산 관리비 등 61억7,000만 원 중 일부에 대한 혐의만 인정했다. 반면 형수는 "법인 명의만 사용한 것일 뿐, 이 사건과 전혀 관련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검찰은 박수홍 친형에 대해 "횡령 내용을 은폐한 데다가 박수홍은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면서 "재판 과정에서 주장을 번복하는 등 태도가 불량하지만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또한 형수 이모씨에 대해서는 "개인 생활에 법인의 자금을 다수 사용했으면서 반성이 없다"면서도 "다만 초범이고 주범은 남편 박 모 씨인 점을 고려했다"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날 진행된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서 박수홍 친형은 본인이 사내이사로 있었던 라엘과 대표이사로 있었던 메디아붐의 법인 카드 사용과 관련, "제가 한 장 갖고 있고, 아내도 한 장 갖고 있고, 박수홍도 갖고 있었다"면서 "지갑에 넣고 다녔다"고 말했다. 


카드 내역 중 PC방과 키즈 카페, 학원 교습비 지출, 편의점, 식당, 미용실, 헬스클럽 등이 나온다는 말에 박수홍 친형은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해도 되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다.

박수홍 형수 또한 마찬가지로 마트 등에서의 법인 카드 사용에 대해 "(시)어머니가 '미우새' 촬영 당시 냉장고에 음식이 가득해야 한다고 해 사용한 것"이라며, 학원 교습비 등의 지출에 대해선 "사용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박수홍 친형과 동일하게 진술했다.

또 박수홍 친형은 박수홍의 허락 없이는 금전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박수홍이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말했듯이 가족 회의를 통해 한다"면서 "박수홍이 결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어진 변호인 신문에서 박수홍 친형은 "라엘과 메디아붐 법인 카드를 어느 범위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수홍이 클럽을 찾아다니며 유흥을 즐기는 것이 '미우새'를 통해 여러 번 방송됐다"며 "옥타곤, 아레나와 같은 유명 클럽에서 사용된 법인 카드 금액이 2,480만 원 확인된다. 박수홍이 법인 카드를 해외 여행, 외제차 구매, 클럽에 사용한 것은 회사의 영업 활동과 무관한 게 맞냐"는 질문에도 "네"라 답했다.

변호인의 "그간 보도자료를 내거나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박수홍 친형은 눈물을 흘리면서 "박수홍은 제 자식 같은 아이"라며 "정말 괴로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형수 또한 같은 질문에 "박수홍 씨는 남편의 피가 섞인 동생"이라며 "남편과 연애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동생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지난 2022년 구속 기소돼 구치소에 수감됐던 것을 언급한 박수홍 친형은 "감옥에 다녀온 후 가슴이 떨리고 우울증 증세가 심하고 간 수치가 높아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 귀에서 윙윙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건강 이상을 알리는가 하면, "땀이 많이 난다"면서 복통을 호소해 10분 간 휴정이 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 뉴스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MLB 이정후, 2타점·멀티히트 활약…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14 05.13
    05.13
    14
  • 나이는 거들 뿐…여전히 기록으로 증명해내는 스포츠 스타들
    13 05.13
    05.13
    13
  • 2PM, 10년 만의 도쿄돔 공연서 8만5천 관객 동원
    16 05.13
    05.13
    16
  • '왕사남' 유해진, 암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12 05.13
    05.13
    12
  • 마운드 펄펄·방망이 꽁꽁…야외 타격으로 해법 찾는 오타니
    15 05.12
    05.12
    15
  •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100년간 남을 작품들에 상 줘야"
    12 05.12
    05.12
    12
  • 이경규 측, 건강이상설에 "사실무근, 컨디션 문제"
    12 05.12
    05.12
    12
  •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와 월드컵 최종 리허설
    12 05.12
    05.12
    12
  • 의심받는 홍명보호, 어디까지 갈까? 전문가들 16∼32강 예상
    23 05.11
    05.11
    23
  •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30 05.11
    05.11
    30
  • 싸이 "'강남스타일' 성공, 작곡가로선 꿈이자 악몽"
    25 05.11
    05.11
    25
  • 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32 05.11
    05.11
    32
  • 'BTS 노믹스' 온다…英 로이터 "투어 수익 18억달러 전망"
    28 05.10
    05.10
    28
  • 임성한도 김순옥도 안 먹히네…'스타 작가' 이름값은 옛말
    32 05.10
    05.10
    32
  •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김혜성·송성문은 침묵
    30 05.10
    05.10
    3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3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4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5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6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7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8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9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10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47 명현재 접속자
  • 4,878 명오늘 방문자
  • 69,51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09,743 명전체 방문자
  • 28,703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