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의미심장 “BYE”→하니 빠진 뉴진스, 최후통첩 거절 속 추측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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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의미심장 “BYE”→하니 빠진 뉴진스, 최후통첩 거절 속 추측 일파만파

최고관리자 0 626 2024.09.2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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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니 민지/뉴스엔DB


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최후 통첩이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 시한으로 통보한 지난 9월 25일 소속사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불가'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대신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는 절충안을 내놨지만 민 전 대표는 "진정성 있는 제안은 전혀 없었다"며 대표이사 복귀를 재차 요구했다.

그런 가운데 뉴진스 민지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에 "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 나도 늘 버니즈(팬덤명) 보면서 힘나. 항상 몸 잘 챙기고 좋은 생각만 가득하길. 바이(Byeee)"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민지가 민 전 대표의 복귀 불발 속 어떤 새로운 결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복잡한 상황 속 단순히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인사를 전한 것이라는 반응도 존재했다.

또 같은날 뉴진스 공식 계정에 하니만 빠진 단체 사진이 공개되면서 뜻하지 않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 여파로 하니가 스케줄에 불참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 것. 


하지만 해당 사진은 최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자체 콘텐츠 촬영 당시 찍은 스틸컷으로 확인됐다. 당시 뉴진스 측은 영상 자막을 통해 "하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멤버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의미부여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과대해석은 자제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뉴진스 팬들은 멤버들이 느끼고 있을 심리적 불안감과 활동 차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민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 불발 속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측은 분쟁 과정에서의 폭로를 거듭하며 갈등을 지속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결국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공식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원 기자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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