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신곡 ‘청바지’로 연일 화제...무대 연출 눈길!
부석순, 신곡 ‘청바지’로 연일 화제...레트로 감성+무대 연출 눈길!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신곡 ‘청바지’를 발표하며 연일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석순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청바지’의 첫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KBS1 ‘전국노래자랑’ 콘셉트로 연출된 무대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제주도에서 온 부”, “용인에서 온 석”, “남양주에서 온 순”이라며 유쾌한 자기소개를 이어갔고, 노래를 마친 뒤에는 ‘전국노래자랑’의 시그니처인 합격을 알리는 ‘딩동댕’ 실로폰 소리에 감격하는 열연을 펼쳤다. 마치 부석순은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콘셉트에 100% 몰입한 모습으로 실감나게 연기하며 팬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였다. 히트곡 ‘거침없이’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멤버들은 MC 이영지와 남다른 ‘티키타카’로 토크 코너를 채웠다.
또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커버 무대도 마련됐다. 도겸은 YB의 ‘흰수염고래’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고, 호시는 태양의 ‘나의 마음에’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승관은 팝스타 리조의 ‘Juice’를 이영지와 함께 불러 찐친 모먼트를 발산했다.
이들의 활약은 차트에서도 계속됐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부석순의 싱글 2집 ‘TELEPARTY’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 연속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외신에서도 ‘TELEPARTY’에 찬사를 보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이 앨범에 대해 “잃어버렸던 K-팝의 독특한 예술을 되살리고 부석순의 기발함을 확장했다. 레트로 시절의 팝 음악을 연상시키는 실험적인 앨범”이라며 평점 만점을 줬다.
한편, 부석순은 11일 MBC ‘쇼! 음악중심’과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신곡 ‘청바지’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HN스포츠 DB, 플레디스/ (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