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김수현과 뜬금 열애설 여파..악플 테러 딛고 소통 재개
김수현, 임나영/사진=헤럴드POP DB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배우 김수현과 열애설 후 때아닌 악플 테러를 받은 가운데 소통을 재개하며 눈길을 모은다.
12일 임나영은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롱원피스와 밝은 청바지를 매치해 여름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임나영은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 밝은 웃음과 러블리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임나영이 전날 배우 김수현과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휩싸인 지 하루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앞서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김수현과 임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최근 열린 음악 페스티벌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두 사람이 귓속말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 같은 해외발 열애설이 국내까지 퍼지기에 이르렀으나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나영 소속사 역시 즉각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마주쳤으며 귓속말은 주변이 시끄러웠기 때문일 뿐이라는 것.
열애설 근거가 부실한 만큼 양측 빠른 진화로 사태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임나영의 SNS를 찾아 각종 조롱과 비교, 외모 지적 등의 선 넘은 악플을 다양한 언어로 달며 눈살을 찌푸렸다. 악성 댓글을 멈추라는 또다른 누리꾼들의 응원글들까지 나타나며 임나영 SNS 최근 게시물의 댓글창은 한때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사실무근 입장을 밝히며 억측에 빠르게 선을 그은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임나영은 지난 2020년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브라운관 연기 데뷔를 알렸으며 최근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