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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아갔다”…첫 악역 여진구→웃음기 뺀 하정우·성동일의 ‘하이재킹’

최고관리자 0 776 2024.06.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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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화 ‘하이재킹’, 6월 21일 개봉


첫 악역 연기를 소화한 배우 여진구와 웃음기를 빼고 담백한 열연을 펼친 배우 하정우, 성동일이 만났다. 실화의 힘을 보여줄 영화 ‘하이재킹’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과 김성한 감독이 참석했다.


왜 ‘1971년 여객기 납치 사건’이어야 했나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작가적인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된 ‘하이재킹’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목적지를 가진 사람들의 치열한 모습을 가장 영화적으로 보여준다.


김성한 감독은 “실화 영화인 ‘하이재킹’의 출발점은 ‘1987’ 영화를 마치고 작가님과 종종 뵀었다. 어느 날 하이재킹 관련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든 생각이 ‘이걸 왜 영화로 안 만들지?’라는 생각이었다. 작가님께 빨리 대본을 쓰시라고 했고 연출은 제가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하이재킹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1968년~1972년으로, 5년간 총 325건(미 연방항공청 통계)의 하이재킹이 발생했다. 이후 X-ray 검사, 금속 탐지기 등 보안검사가 강화되면서 하이재킹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한다. 영화 ‘하이재킹’은 전 세계적으로 여객기 납치 사건이 기승을 부리던 1971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김 감독은 “감동과 눈물을 만들기 위해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다. 실제 사건을 충실히 담았으면 했다. 요즘 관객들이 이야기하는 신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신파를 좋아한다. 그게 어울리는 신파라면 좋은 영화라고 해서 좋아한다. 있었던 그대로 담백하게 담으려고 했다. 그리고 이걸 보고 나서 먹먹함이 있었으면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먹먹함에 대한 걸 기대하고 찍었다기보다는 찍으면서 알게 된 것 같다. 이분들을 통해서 생존을 하게 됐고 아직까지, 현재까지 이어져 있는 사건이 있기도 하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 영화를 보시고 여러 감정을 느끼고 가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 하정우·여진구·성동일·채수빈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 배우들은 공중 납치된 여객기에서 만났다. 승객을 지켜야 하는 기장, 부기장과 승무원, 그리고 북으로 가야만 하는 납치범으로 마주한 이들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각자 선택의 순간에 놓인 인물들로 변신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하정우는 “여진구 배우가 홍보 활동을 시작하면서 매번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액션신도 많고 감정신도 많고 육체적으로 부딪히는 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여진구 배우가 눈이 돌아가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을 때가 있었다. 그 테이크가 끝났을 때 항상 진구가 에너지를 쓴 것에 대해 상대 배우들에게 미안함을 표시했는데 그때마다 전력 질주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캐릭터 싱크로율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는 것들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많은 부분을 채워주고 넘치게 해준 부분이 아닌가 싶었다.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함, 걱정보다는 꾸미지 않은 눈 돌아간 여진구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오랜 시간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내오면서 오랜만에 작품에서 만났는데 ‘국가대표’ 때 성동일 형 나이가 지금 저의 나이다. 다시 만났다는 것 자체가 배우 후배로서 가슴 뛰는 순간이었고, 하루 하루가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채수빈 같은 경우 처음 만났고 많은 회차를 소화할 수밖에 없는 배우였다. 카메라가 모든 방향을 찍을 때는 수빈이가 걸렸는데 불만 없이 뒷모습 하나가 나오더라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채수빈은 “저는 사실 이 작품을 하면서 놀라운 지점이 많았던 게 사실 시작할 때부터 부담감이 덜어졌던 것 같다. 선배님을 믿고 따라가면 되니까. 실제로 촬영하면서도 계속 현장감이 어떻게 진행되고 대사들도 바뀌고 이런 것들이 쉽게 넘어가는 게 없었다.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논의하는 게 많았다. 이 현장 자체가 큰 공부가 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여진구도 “너무나 많은 걸 배웠고 저 스스로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성장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날들이었다. 우선 역할에 몰입을 위해서 눈 돌아갔다라고 할만큼 편하게, 저만을 바라보고 연기할 수 있었던 이유가 선배님들이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모든 승객 분들도 가끔씩 마주치면서 계속 성을 내고 그런 저를 이해해주신 덕분에 더 몰입하고 열심히할 수 있었다. 연기적인 거 외에도 이번에 선배님과 ‘하이재킹’ 현장에 기억에 많이 남고 인상에 많이 남는다”고 회상했다.


“신인 감독으로서 엄청난 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김성한 감독은 “이렇게 현장에서 모두가 다같이 의기투합해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 제가 고민하고 있을 때 ‘리허설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리허설에도 동참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성동일 같은 경우, 카메라 연기가 익숙치 않은 분들에 대한 조언, 충고를 해주면서 잘 이끌어주셨다. 하정우는 밥 먹다가도 세트장 가서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냐면서 열정적으로 리허설을 해주셨다. 여진구는 용대 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같이 공감해주고 저의 생각을 많이 수용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채수빈은 정말 애를 많이 써주셨다. 여기 저기 다 걸릴 때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많은 부분을 스스로 만들어주시고 저 스스로는 행복한 현장이었다”라며 배우들의 호흡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성한 감독은 여객기에 탑승하는 승객 전원을 배우로 캐스팅하여 완벽한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연극, 공연, 독립 영화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60여 명의 배우들이 분량에 상관없이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자신의 역할을 빈틈없이 채워 나가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좁은 여객기를 배경으로 일상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저마다의 절박하고 간절한 상황을 배우들 한 명 한 명의 열연으로 채워 ‘하이재킹’을 완성해냈다.


배우들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수많은 리허설을 거쳐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입을 모았다. 하정우는 “모두가 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임하는 거 말고는 다른 건 없었다. 유난히 리허설도 많이 한 작업이었고 디테일하게 모두가 혼신의 힘을 쏟은 작품이 아닌가. 비행기 상황 안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각자 역할과 연기를 수행해나가자라는 것이 연기 포인트였다. 느낀 것 그대로, 준비한 것 그대로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손진아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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