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칸의 여왕' 후 시나리오 끊켜, '빚 좋은 개살구' 됐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전도연 "'칸의 여왕' 후 시나리오 끊켜, '빚 좋은 개살구' 됐다"

최고관리자 0 828 2024.08.04 02:13

939cfcebb4026d9e596762e6d2f377ea_1722773561_0418.jpg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도연이 '칸의 여왕' 후 뜻하지 않은 공백기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칸의 여왕'이 된 후 뜻하지 않은 공백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작품을 많이 하진 않았는데, 상을 많이 받긴했다"면서 "어린 나이였고 '내가 뭘 잘하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랬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전도연은 작품 '밀양', '무뢰한', '하녀'와 심사위원으로 네 번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그는 '밀양'을 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것에 대해 "처음으로 스타 감독이랑 일해봤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밀양'이라는 작품을 이해 못 했다. 거짓말로 거절을 할까 하다가 이창동 감독에게 솔직하게 '이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감독님이 집 앞으로 오셔서 산을 타면서 이야기를 했다. 감독님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해줘서 고맙다. 안다고 했으면 널 안 믿었을거다'라고 하셨고, 같이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밀양' 찍을 때 너무 힘들었다"는 전도연은 "감독은 늘 정답을 쥐고 오케이 사인을 내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정답을 갖고 있는데 왜 안 알려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창동 감독님은 '오케이' 사인을 안하는 걸로 유명하다. 이어 전도연은 "'밀양'의 신애라는 인물이 화가 많이 나있었는데, 제가 그랬다"면서 "저는 명확한 중간이 없는 사람이다. 이창동 감독님은 명확한게 없는 분이다.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감정은 '(연기를) 참 잘해'라는 건데, (감독님이 이야기하시는 건) '이제 네가 느끼는 걸 해봐' 였던 거 같다"고 연기적으로 느꼈던 감정을 밝혔다.

전도연은 "영화제를 처음 가본 게 칸이었고, 그래서 조금 무지했다. 상을 받고 배낭을 베고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어머니도 오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며, "그때는 몰랐다. '어마어마한 배우가 됐구나, 앞으로 난 뭘하게 될까' 기대했는데 시나리오가 하나도 안 들어왔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이어 "칸에 가기 전에 정했던 게 '멋진 하루'였다. 칸의 후광에 가려진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칸에 갔다 왔는데 이런 저예산 작품을 왜 해?'라고 했다. 근데 저는 이해가 안 됐다. 그 이유에서부터가 시작이었다. 제 힘듦의 고비가"라고 털어 놓았다.

전도연은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고, 여러운 배우가 됐다. 사람들은 '전도연 책상에는 시나리오가 이만큼 쌓여있겠지'라고 하는데 한 번도 그래 본적이 없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대본을 걸러?'라고 물어봤었다"라면서 "그 이후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빚 좋은 개살구'가 됐다. 모든 사람들이 '칸의 여왕' 이렇게 하는데 그게 어느 순간 저를 되게 힘들게 했다. 연기적으로 뭔가 '영감을 받았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작품이 없어서 해보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밀양' 이후 3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전도연은 "당황했지만, '나는 다 내려놓고 이제 시작이야'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마음을 다잡은 결심을 덧붙였다.
 
이지현 기자 ⓒ 스포츠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이브 "서울 앙코르 콘서트…월드투어 후 실력성장 느껴"
    774 2024.08.11
    2024.08.11
    774
  • 곽준빈-이동휘, 미국의 맛 제대로 느꼈다
    766 2024.08.11
    2024.08.11
    766
  • “게이 러브스토리”…호아킨 피닉스, 영화 촬영 5일전 하차
    739 2024.08.11
    2024.08.11
    739
  • 한소희, 파리 경기장서 포착…국위선양 비주얼→팬서비스 '눈길'
    721 2024.08.11
    2024.08.11
    721
  • 이정재, 사기 혐의 피소에 무고 맞고소…"일방적 주장"
    743 2024.08.10
    2024.08.10
    743
  • 정동원, '아육대' 녹화현장서 팬에 역조공..삼시세끼→선물까지 '훈훈'
    884 2024.08.10
    2024.08.10
    884
  • 독일 공연서 욱일기 쓴 아델, 영상 수정했지만 사과+해명은 NO
    740 2024.08.10
    2024.08.10
    740
  • “‘행복의 나라’ 오랜만에 진짜 영화를 본 느낌”
    1082 2024.08.10
    2024.08.10
    1082
  • 지진희X김지수→손나은X최민호, 대환장 '가족X멜로' 탄생
    902 2024.08.09
    2024.08.09
    902
  • BTS 슈가는 음주운전, 지민·정국은 바이크 여행...'이게 맞아?!'
    943 2024.08.09
    2024.08.09
    943
  • VVIP된 노홍철, 일등석 타고 미국행 “기장님 인사하러와, 비도 만날것”
    736 2024.08.09
    2024.08.09
    736
  • ‘다시 완전체’ 블랙핑크, 데뷔 8주년 기념 회동
    729 2024.08.09
    2024.08.09
    729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최근 연인으로 발전"
    825 2024.08.08
    2024.08.08
    825
  • 방시혁 ‘베벌리힐스의 휴일’···여성 BJ와 나란히
    739 2024.08.08
    2024.08.08
    739
  • 톱배우, “뱃살 보인다, 자세 바꿔라” 스태프 요구에 깜짝 행동
    882 2024.08.08
    2024.08.08
    8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39 명현재 접속자
  • 2,890 명오늘 방문자
  • 79,31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61,477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