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내려놔”…김지호, 건강이상으로 잠정 활동 중단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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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02:35
배우 김지호가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DB
배우 김지호가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8일 김지호는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며 당분간 휴식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허리디스크가 안 좋아진 걸 알고 있었음에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근육일 꺼야. 인대 통증일 꺼야.. 계속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다. 디스크라면 그냥 꼼짝없이 쉬어야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그는 “근데 오른쪽 중둔근 통증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가더니 발바닥까지 마비된 듯 뜨겁고 저리기 시작했다. 자전거를 타고 하누만아사나를 하고 사마코나를 하고 둔부와 햄스트링이 경직돼 아픈 줄 알고 계속 요가를 했는데 결국 더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나를 몰아가고 있었던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건 또 내가 움직이고 뭔가를 자꾸하려고 할까봐 공개적으로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를 더 묶어둘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걷기도 안 불편하고 잘 움직일 수 있어요. 통증과 저림이 있을뿐이지. 그러니 걱정들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참을 만큼입니다. 그래도 좋아지기 위해 쉼을 갖습니다”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