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웅, 제로베이스원 컴백 앞두고 탈퇴 요구 계속…현수막 시위 진행
김지웅/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제공: 톱스타뉴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김지웅의 탈퇴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김지웅 트럭 시위 계정에는 “7일 오후 2시 2차 김지웅 탈퇴요구 현수막 시위를 지난번과 동일한 위치에 진행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트럭 시위 계정 측은 “저번엔 하루도 채우지 못하고 현수막이 수거되어서 이번엔 공지없이 진행했다”며 “8일 오후 2시까지는 무사히 게시되어 있었고 9일 오후 2시에는 수거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현수막 내용으로는 ‘욕설논란 사과 없는 김지웅은 탈퇴해라’, ‘그룹 이름 먹칠하는 김지웅은 탈퇴해라’, ‘심각사태 방관하는 웨이크원 책임져라’라는 문구로 시위가 진행됐다.
앞서 멤버 김지웅은 지난 2월 팬인 A씨의 폭로로 영상통화 팬사인회 중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김지웅과 영상통화 당시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게재하며 욕설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같은 달 17일 디스패치는 김지웅의 팬사인회 욕설 의혹 영상에 대한 음성 감정서를 공개해 욕설을 내뱉은 것이 김지웅이 아닌 외부에서 삽입된 목소리라고 밝혔다.
소속사 웨이크원 역시 “서로 다른 화자의 상이한 목소리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신뢰와 다각도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추가 특수 감정을 통한 정확한 사실관계 증빙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어 전달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의 입장과 음성 분석 결과 공개에도 제로베이스원 일부 팬덤에서는 트럭 시위와 현수막 시위를 진행하며 김지웅의 탈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지웅이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3일 미니 3집 앨범 ‘You had me at HELLO’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톱스타뉴스=오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