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새엄마 맞았다’ 부친 김충현, 13일 ‘극비결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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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2:05
배우 김수현의 부친 김충현이 안모씨와 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방송화면
배우 김수현의 부친 가수 김충훈이 새 결혼식을 올렸다.
더팩트에 따르면 김충훈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이미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내 안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충훈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자신의 결혼식을 알렸다. 현재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자신의 아들 배우 김수현에게 폐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수현은 부친 김충현과 끈끈한 부자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날 부친의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친 김충현이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던 것이 불참의 배경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충훈과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김범룡, 이승철, 조갑경, 이치현, 서지오, 이병철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충현은 1980년대 록밴드 세븐돌핀스 리더로 활동했다. 당시 세븐돌핀스는 록밴드 송골매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당대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대표곡으로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이 있다.
김수현에게는 김충현의 아들이자 이복동생인 가수 김주나도 있다. 김주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으나 최종 멤버로도는 발탁되지 못했고 이후 솔로로 데뷔했다. 김수현과 김주나는 서로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명 기자 ⓒ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