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난민 친선대사 활동비는 당연히 사비, 오해의 시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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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난민 친선대사 활동비는 당연히 사비, 오해의 시선 많아"

최고관리자 0 1109 2024.03.0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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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은지의 뉴스IN' 


정우성이 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6일 방송된 '김은지의 뉴스IN'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출연했다.

배우가 아닌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출연한 정우성은"제가 주로 활동하는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난민 이슈를 가지고 친선대사 신분으로 출연하면 '말을 잘 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진다. 그래서 잠을 좀 설쳤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어느새 유엔난민기구와 10년을 보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가 저한테 요청을 해왔다. 그 전에는 보통 사람들이 '나는 좋은 일을 할 거야'라는 마음을 품고 있지 않냐.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그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 난민기구 친선대사 제안을 받고 더 미루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제안을 받은 후 정우성은 왜 자신을 택했냐 물었다고.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에서는) 짐작으로 제안한 거 같은데 사람은 잘 본 거 같다"며 "미션 나갈 때 상당히 고되다. 예전부터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어디 갈 때 짐을 많이 안 들고 나간다. 미션 나갈 땐 정말 짐을 간소하게 가지고 나가야 한다. 첫 명예사절로 네팔에 갔을 땐 어떤 현장인지 전혀 모르니까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갔다. 이 짐이 정말 소용 없는 짐이구나 싶어서 이듬해부터는 짐을 간소하게 다녀야겠다는 걸 절감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주어진 상황에서 무덤덤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성향과 미션 기구의 니즈가 맞았던 거 같다. 사실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활동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은 사비로 부담한다는 정우성은 "그건 당연한 거다. 자원봉사 아니냐. 거기서 필요하고 발생되는 비용은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어떤 일을 좋은 의지로 하겠다 하면서 거기서 발생되는 비용은 '당신들이 부담해줘' 이건 아닌 거 같다. 모든 NGO 활동은 그렇게 이뤄지는 걸로 알고 있다"며 "중간에 오해의 시선을 가지고 그런 질문을 던지는 분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건 다연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는 정우성은 "방글라데시 로힝야 지역이 심각하다. 그쪽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좀 더 관심을 올려볼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데 서울사무소에서 중남미쪽을 제안하더라. 그쪽 강제 이주 문제도 큰 문제고 장기화로 접어들고 있다. 방문을 준비하면서 봤더니 대한민국 정부가 2014년부터 난민기구가 함께 의미 있는 사업 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좋은 영향이 발휘되고 있다"고 고마워하기도. 


정우성은 "보통 사회가 바쁘고 관심을 여러 곳에 깊이 둘 수 없으니 어떤 이슈에 대해서는 커다란 테두리를 두고 대상화하기 쉬운 거 같다. 난민이라는 단어를 한국 사회가 정당한 보호 대상자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의문이 가끔 들 때도 있다"며 "난민이라는 큰 숫자를 채우는 건 결국 개개인이다. 그 개개인의 인생을 다 다룰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에도 난민이 일부 들어와있고 이로 인한 사회적 논쟁이 불거지기도 했다. 정우성은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저 분들이 난민 지위를 인정 받으면 국가에서 모든 생활을 책임져줘야 한다는 오해가 큰 거 같다. 사실 그렇진 않다. 취업의 길, 이동의 자유,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자립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물질적인 혜택으로 충당하려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큰 거 같다"고 씁쓸해했다.

시혜성 지원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그들은 절대 누군가의 동정과 시혜를 바라진 않는다. 관심과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위로가 된다"며 "물질적인 나눔을 준다는 건 그 사람을 경제적으로 못한 사람으로 대상화하는 거 아니냐. 그 시선 자체가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게 아니다. 그런 시선으로 절대 나눔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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