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 컨디션 악화에도 콘서트 투혼…기타까지 집어던졌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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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03:02
사진=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제이가 컨디션 난조에도 투혼의 무대를 펼쳤다.
엔하이픈은 2월 2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FATE PLUS' IN SEOUL(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을 개최했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해 데뷔 후 두 번째 투어 'FATE'(페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총 32만 7,000여 명의 엔진(엔하이픈 공식 팬덤명)들과 소통했다. 이 가운데 일본 돔 투어를 통해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 공연을 통해 데뷔 후 첫 스타디움 단독 공연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멤버 정원,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희승과 무대에 등장한 제이는 'Drunk-Dazed'(드렁크-데이즈드), 'Let Me In'(렛 미 인), 'Flicker'(플리커), 'FEVER'(피버), 'Still Monster'(스틸 몬스터)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Future Perfect (Pass the MIC)'(퓨처 퍼펙트 (패스 더 마이크), 'Blessed-Cursed'(블레스드-카스트)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제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6곡 무대를 마친 후 컨디션 악화로 부득이하게 백스테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것.
부재는 오래가지 않았다. 제이는 9번째 곡 'Attention, please!'(어텐션, 플리즈!) 무대로 복귀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제이는 무대 도중 기타를 집어던지는 퍼포먼스도 소화하며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리더 정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항상 밝은 제이 씨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다. 그래도 엔진 분들 보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렇게 (무대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에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엔진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제이를 격려했다.
제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서트인 만큼 무대 위에서 성장한 저희 모습을 마음껏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앙코르 공연 'FATE PLUS'는 25일까지 사흘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서울뿐 아니라 4월과 5월 미국 애너하임, 오클랜드, 터코마, 로즈몬트, 벨몬트파크 등에서도 이어진다.
앞서 리더 정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항상 밝은 제이 씨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다. 그래도 엔진 분들 보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렇게 (무대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에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엔진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제이를 격려했다.
제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서트인 만큼 무대 위에서 성장한 저희 모습을 마음껏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앙코르 공연 'FATE PLUS'는 25일까지 사흘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서울뿐 아니라 4월과 5월 미국 애너하임, 오클랜드, 터코마, 로즈몬트, 벨몬트파크 등에서도 이어진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 [뉴스엔 황혜진 기자] ⓒ 뉴스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