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진짜 없어"… 이장우·한예슬 이어 오윤아도 고충 토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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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2:27
(사진=오윤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열악한 방송계 현실 지적
“요즘 진짜 작품이 없어요.”
배우 이장우, 한예슬에 이어 오윤아도 출연할 작품은커녕 편성조차 되지 않는 방송계 어려운 현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Oh!윤아’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가 반으로 확 줄었다. 이미 찍어 놓은 드라마도 지금 편성을 못 잡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드라마 대신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으로 4월 시청자를 찾는 오윤아는 “여러분을 일주일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며 “(혹여나 작품에서) 불러주신다면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오윤아에 앞서 이장우, 한예슬도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장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판이 개판이다. 카메라 감독님도 다 놀고 있다”며 “내가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는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고 소신발언했다. 이어 “우리나라 황금기에 있었던 자본들 다 어디갔냐”고 되물으며 “진짜 슬프다”고 암울한 현실을 원망했다.
한예슬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하고 싶은데, 요즘 작품이 진짜 없다”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넷플릭스에서 한 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