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내인생 가장 큰 전환점..작품 대하는 자세 달라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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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02:01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고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주역인 배우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20대 때는 특히 고민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더 다른 캐릭터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30대가 되다 보니 그걸 깬다기보다 조금 더 발전된 캐릭터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를 만나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생기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일우는 "매체에서 다루기 힘든 작품이나 깊이 있는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은 갈망을 갖고 있어서 이 작품('거미여인의 키스')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성소수자 이야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자체의 쓸쓸함과 애절함을 담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대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하면 아팠었기(뇌동맥류) 때문에 그런 시간들을 겪다 보니깐 하루하루 감사함을 갖고 내가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며 "아직은 한참 깨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런 시간들이 있어야 더 단단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일우는 "드러나진 않지만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며 "좋은 배우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것 같은데 배우의 상상력은 시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타인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면 이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배우로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시선으로 작품도 바라보고, 캐릭터도 분석하다 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주역인 배우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20대 때는 특히 고민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더 다른 캐릭터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30대가 되다 보니 그걸 깬다기보다 조금 더 발전된 캐릭터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를 만나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생기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일우는 "매체에서 다루기 힘든 작품이나 깊이 있는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은 갈망을 갖고 있어서 이 작품('거미여인의 키스')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성소수자 이야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자체의 쓸쓸함과 애절함을 담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대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하면 아팠었기(뇌동맥류) 때문에 그런 시간들을 겪다 보니깐 하루하루 감사함을 갖고 내가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며 "아직은 한참 깨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런 시간들이 있어야 더 단단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일우는 "드러나진 않지만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며 "좋은 배우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것 같은데 배우의 상상력은 시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타인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면 이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배우로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시선으로 작품도 바라보고, 캐릭터도 분석하다 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