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빌어봐" 디즈니 100주년 영화 '위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소원을 빌어봐" 디즈니 100주년 영화 '위시'

최고관리자 0 815 2024.01.05 01:22

5afa13b312302efacce0ce48f254ff62_1704453619_3663.jpg
5afa13b312302efacce0ce48f254ff62_1704453619_8871.jpg

디즈니 영화 '위시' 속 한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마라.’


디즈니가 지난 100년간 애니메이션 속 매혹적인 캐릭터를 통해 전해왔던 핵심 메시지다. ‘인어공주’의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꾸고, ‘라푼젤’은 평생을 살아온 탑을 벗어나 자신의 삶을 개척해간다. ‘모아나’는 어려서부터 살았던 섬을 떠나 바다로 나가고 싶어했고, ‘피노키오’는 진짜 살아있는 소년이 되길 바랐다.

창사 100주년을 맞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이 같은 메시지를 온전히 담아낸 기념 영화 ‘위시’(Wish·소원, 3일 개봉)로 돌아왔다. 모든 사람이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소원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영화는 백성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매그니피코 왕(목소리 크리스 파인)이 다스리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를 배경으로 한다. 로사스 백성들은 18세가 되면 왕에게 간절한 소원 하나를 빌며 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를 염원한다.


18세 생일을 앞둔 소녀 아샤(아리아나 더보즈)는 왕을 돕는 견습생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다 우연히 왕의 검은 속내를 알아차린다. 그간 왕은 백성들 앞에선 소원을 구슬에 담아 소중하게 보관하며 언젠가 그 소원을 이뤄줄 것처럼 말해왔다. 하지만 꿈과 희망이 잠재적인 불만의 원천이라 판단했던 그는 소원들을 모두 몰수해, 자신의 권력에 조금이라도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소원들은 방치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왕에게 속아 소원을 빈 백성들은 소원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소원이 이뤄지기만을 기다리며 일상을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 같이 노래 부르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아샤 할아버지의 소박한 꿈도 왕에게 묶여버린 소원 중 하나다. 할아버지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아샤는 왕의 손아귀에 잡힌 모두의 소원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소수의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는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달리, 아샤가 왕에게 맞서는 과정에 여러 조력자들이 나타나 고난과 역경을 힘을 합쳐 헤쳐나가는 게 '위시'의 특징이다. 아샤의 간절한 부름에 마법을 부리는 ‘별’이 나타나고, 말하는 염소 친구 ‘발렌티노’(앨런 튜딕)도 함께한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샤의 단짝 친구들을 비롯해 온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영화 곳곳엔 디즈니 100년을 기념하는 ‘이스터 에그’(제작자가 작품 속에 숨겨 놓은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피터팬’이 로사스 왕국 주민으로 카메오 출연하고, 매그니피코 왕은 ‘백설공주’ 거울을 보며 “누가 가장 잘생겼냐”고 묻는다. 아샤의 친구들 7명은 ‘백설공주’의 일곱 난쟁이에서 따왔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전통적인 2D 기법에 3D 그래픽을 혼합해 디즈니 동화책 같은 고전적 감성과 현대적인 영상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겨울왕국’ 시리즈의 크리스 벅 감독 등 디즈니의 최정예 제작진이 참여했다. 한국인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별 캐릭터 작업에 동참했다. 영화는 제81회 골든 글로브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상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개봉한 북미에선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나폴레옹’ 등에 밀리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답습한 듯 단순해진 스토리 전개, 개성 없는 캐릭터 등 아쉬운 부분이 있다. 메인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인 ‘소원을 빌어’(This Wish)도 디즈니 흥행작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해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는 “디즈니만의 시각적이고 서사적인 독창성이 부족하다” “지나치게 밋밋한 주인공” 등의 혹평과 함께 48%(만점은 100%)의 저조한 점수를 줬다.


5afa13b312302efacce0ce48f254ff62_1704453620_3024.jpg 

디즈니 영화 '위시'.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서원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선균 사망 후 첫공개된 전혜진 근황…이 사진에 응원 쏟아졌다
    1072 2024.01.20
    2024.01.20
    1072
  • 아이유, 성소수자 비판에 신곡제목 급히 변경‥ “모든 사랑이 이기기를”
    1053 2024.01.20
    2024.01.20
    1053
  • 배우 최강희, 집 청소 알바하는 근황
    931 2024.01.20
    2024.01.20
    931
  • ‘하객 1천명’ 결혼식 비용 하정우가 다내줬다 자랑한 여배우… 대체 얼마?
    975 2024.01.20
    2024.01.20
    975
  • 현아♥용준형, 가요계 새커플 탄생…소속사 "사생활"·누리꾼 '극과극' 반응
    880 2024.01.19
    2024.01.19
    880
  • 영탁, '사필귀정' 3년만..막걸리 제조사 대표 명예훼손 유죄
    1170 2024.01.19
    2024.01.19
    1170
  • 정은지를 스토킹한 50대 여성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805 2024.01.19
    2024.01.19
    805
  • 마돈나 지각 콘서트에 뿔난 관객 “손해배상 하라”
    1285 2024.01.19
    2024.01.19
    1285
  • 김남주, 남편아닌 26살 연하 차은우와…정말 부럽습니다
    890 2024.01.18
    2024.01.18
    890
  • '명품 시계' 때문에 공항서 붙잡혔다…'터미네이터'의 굴욕
    1154 2024.01.18
    2024.01.18
    1154
  • 장근석, 본인 소유 건물앞 붕어빵 장사 도전
    1064 2024.01.18
    2024.01.18
    1064
  • '아가일' 첫 월드 프리미어로 한국 방문
    896 2024.01.18
    2024.01.18
    896
  •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782 2024.01.17
    2024.01.17
    782
  • 라미란·한가인·조보아·류혜영 ‘텐트밖은유럽’ 2월 첫방
    968 2024.01.17
    2024.01.17
    968
  • 백지영, 성형전 사진에 깜짝 "누군지 모를 정도, 이마·치아 빼고 다 달라"
    796 2024.01.17
    2024.01.17
    7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2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3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4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5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6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7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8 방하나 렌트합니다
  • 9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10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0 명현재 접속자
  • 3,526 명오늘 방문자
  • 6,93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30,796 명전체 방문자
  • 29,24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