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지윤 "나이들며 동료들 사라져가..혼자란 생각 들었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컴백' 박지윤 "나이들며 동료들 사라져가..혼자란 생각 들었다"

최고관리자 0 913 2023.12.11 01:40

f3969462d88d09131942b2ea2acad938_1702294681_5885.jpg 

박지윤 유튜브 캡처 


박지윤이 신곡 작업 중 작곡가 전진희와 만났다.


11일 오후 박지윤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지윤 10집을 만들며 - 작곡가 전진희 님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자 전진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진희는 "피아노 치고 곡을 쓰는 전진희다. 7월에 3집 앨범 발매하고 그 앨범에 언니가 너무 감사하게도 피처링 해 주셔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박지윤은 "저는 진희씨의 음악을 많이 듣고 영감도 받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저희 인연에 대해 이야기 나눴으면 한다. 꽤 오래됐는데 그 사이 많은 변화도 있었다"며 "제가 2014년 '미스틱'이라는 회사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진희씨는 하비누아주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저도 되게 젊었었다. 자라섬 공연 때 처음 만났던 것 같고 그 후 공연들을 같이 했었다. 9집 때 음악 작업 직접적인 건 아니었지만 곽진언 씨 곡에 편곡을 하면서 (인연이)이어지고 있다. 저의 10집 앨범에 진희와 곡작업을 하게 됐다"라며 인연을 전했다.

전진희는 "제가 꼬꼬마였을 때 언니를 처음 굉장히 설레고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만났던 기억이 있다. 언니가 오랜시간 동안 저랑 가끔 계속 작업을 하고 공연도 하면서 저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신 느낌 같아서 감회가 요즘 새롭다. 지금의 제 모습은 제가 이루고 싶었던 모습 같은데 그 모습을 언니가 지켜봐주시고 컨택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고 '꼬꼬마에서 성인이 되었구나'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저도 데뷔 한지가 한참 됐는데 나이가 들면서 주변을 돌아보면 동료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음악을 더이상 하지 않는 동료들도 있다. 같이 이어오면서 얘기도 하며 시너지를 얻는데 그런 친구가 없어질 때마다 혼자란 생각도 들고 했다. 진희씨는 공연으로 만나서 그 사이에 저도 제 음악을 오래 쉬기도 했고 결혼 하고 애기 낳고 하면서, 진희씨와 피아노나 감성이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정말 멋지다 생각했다. 다시 앨범을 만들면서 진희씨가 생각이 났고 같이 작업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며 함께 작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지윤의 정규 10집에 담긴 '꽃잎'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전진희는 "작년 초쯤 연락 주셨다.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환호성을 한 번 지르고 엄청 상상을 많이 한 것 같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 무드를 잘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제곡 쓰듯이 써서 들려드린 곡이었다. 너무 언니의 목소리랑 잘 어울리고 무드랑도 찰떡인 것 같아서 지금도 오면서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도 공감하며 "연주곡으로도 너무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또 노래하는데 과정이 있었지 않나. 제가 좀 힘들어하면서, 저는 진희씨가 담담하게 부른게 너무 좋아서 그 곡에 담긴 느낌이 가창이 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하려고 애 썼는데 말하듯이 하는 게 어렵더라. 키 정하는 과정도 오래 걸렸다. 좀 도전을 한 거긴 한데 말하듯이 하는 그게 잘 담길려면 너무 높아서도 안 되고 어려운 키로 제가 욕심을 내가지고 좌절하면서 '나 노래를 너무 못하는 것 같아. 괜찮은거야?' 했다. 그런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녹음하기 전에 연습을 좀 많이 하고 가는 편인데 이 곡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꼬이더라. 그날의 감정에 충실해서 해보자 했다"라고 녹음할 때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전진희는 "전 12월에 자그마하게 단독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엔 언니 공연을 같이 기획하고 있다"라고 했다. 박지윤은 "너무 오랜만이어서 일허게 해도 되나 긴장 많이 되는데 믿고 밴드 마스터로서 잘해주실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서현 기자 ⓒ 헤럴드POP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장윤정 "이런일 처음.." 연습용 음원 발매 '긴급교체'
    797 2023.12.20
    2023.12.20
    797
  • 한혜진♥기성용, 런던 가족여행중 만난 손흥민
    793 2023.12.20
    2023.12.20
    793
  • 결혼 45년만에…‘빅마마’ 이혜정 가상 이혼절차 돌입
    797 2023.12.20
    2023.12.20
    797
  • 배우 양자경, 페라리 전CEO와 두번째 결혼식 올려
    874 2023.12.20
    2023.12.20
    874
  • ‘BTS·뉴진스 아니었다’ 영국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K팝 곡은
    866 2023.12.19
    2023.12.19
    866
  • 천둥&미미, 내년 결혼..아이돌 부부 탄생
    753 2023.12.19
    2023.12.19
    753
  • '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풋풋한 교복 비주얼
    786 2023.12.19
    2023.12.19
    786
  • 내한 공연 시작 ‘2시간전’에 돌연 취소했던 가수, 직접 이유 밝혔다
    806 2023.12.19
    2023.12.19
    806
  • 지석진, 건강이상으로 ‘런닝맨’ 잠정 중단→대상후보 제외
    868 2023.12.18
    2023.12.18
    868
  • 브라이언 "여자 아이돌 숙소? 쓰레기통인줄…욕나올 수밖에"
    892 2023.12.18
    2023.12.18
    892
  • '레벨문' 감독 "배두나 쓴 갓, 한국 드라마 '킹덤'에서 착안"
    870 2023.12.18
    2023.12.18
    870
  • “김우빈이 이정도다” 신민아, 9년 연인의 애정 공세
    975 2023.12.18
    2023.12.18
    975
  • “아이스버킷→기부런” 션, 루게릭요양병원 향한 14년 여정 ‘결실’
    863 2023.12.17
    2023.12.17
    863
  • 사유리, 한국 원로가수 성희롱 폭로 "마음에 한 생겨"
    880 2023.12.17
    2023.12.17
    880
  • JYP, 새로운 보이그룹 론칭...팀명은 넥스지
    744 2023.12.17
    2023.12.17
    7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2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3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6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9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10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5 명현재 접속자
  • 1,195 명오늘 방문자
  • 6,88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03,617 명전체 방문자
  • 29,188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