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발리에서…"출소 후 양다리 여행 발각"
승리, 발리에서 실패한 일…"출소 후 양다리 여행 발각" © 제공: 앳스타일 엔터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양다리 환승 여행' 의혹에 휘말렸다.
한 매체는 4일 승리가 9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여성과 순차적으로 여행을 즐기다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승리는 공식적으로 A씨와 연인 관계를 선언하고 발리 여행을 제안, 9월 21일~2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발리 여행을 떠났다.
이후 승리는 또 다른 여성인 B씨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발리 여행을 이어갔다. 승리는 A씨와의 5박 6일 여행 일정이 끝나자마자, 4년 전 썸을 타다 연락이 끊어졌던 B씨를 발리로 불러들여 환승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승리의 양다리 여행 사실은 오래가지 않아 들통났다. A씨와 B씨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맞팔 관계였다는 게 문제였다. B씨는 팔로우 중인 A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올라온 여행 사진을 보고 숙소부터 카페, 식당, 바다 등 여행 루트가 모두 겹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B씨는 승리에게 상황 설명을 요청했고, 동시에 A씨에게 연락해 사실 확인을 했다. A씨는 "승리 오빠와 발리를 다녀왔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고, 승리는 B씨에게 사과했다.
A씨는 "B씨 연락을 받고 너무 황당했다. 숙소, 카페, 식당, 바다가 완전히 겹쳤다. 여자만 바뀌었을 뿐이다"라고 분노했다.
B씨는 "승리의 양다리를 확인하고, 바로 비행기를 탔다"며 "승리는 29일에 클럽에 갔다. 그는 절대 반성하지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라는 사실도 폭로했다.
승리는 양다리가 발각돼 B씨에게 사과를 한 이후 다음날 바로 클럽에서 시크릿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2월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