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사업가 남편, 결혼 7년만 이혼 선언..외로워서 못살겠다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홍지민 "사업가 남편, 결혼 7년만 이혼 선언..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최고관리자 0 1027 2023.09.24 02:02

c0d08c3b30a4d972ec4f552adf85cae9_1695556824_5476.jpg 

홍지민 "♥사업가 남편, 결혼 7년만 이혼 선언..외로워서 못살겠다고"('같이삽시다') © 제공: OSEN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과 이혼 위기에 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지민은 "사이가 너무 좋아서 여기서 말을 못 꺼내겠다"면서도 "저희도 한번 이혼할뻔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유를 묻자 "제가 집에 없어서. 일한다고 밖으로만 돌아서 남편이 너무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홍지민은 "(집에) 많이 없었다. 왜냐면 연애할때 제가 신랑이 너무 좋아서 작품을 안했다. 연애 3개월만에 상견례 끝내고 연애한지 7개월만에 결혼했다. 빨리 했다. 그리고 제가 돌변했다. 원래 일하는거 너무 좋아한다. 워커홀릭 수준이다. 그래서 열심히 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 결혼 한 7년차쯤에 갑자기 이혼하자고 하더라. 자기가 '내가 생각했던 결혼은 이런게 아니야'라고 하더라. 자기가 생각했던 결혼은 뭐냐고 물었더니 퇴근하고 집에 오면 된장찌개 끓여놓고 마누라가 반기고 그래야되는데 맨날 없는거다. 없을수밖에 없다. 저는 뮤지컬을 하니까. 저희는 4시나 5시쯤 극장에 들어간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집에오면 11시 , 12시인데 안맞는거다 생활패턴이. 그러니까 신랑이 자기 너무 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지민은 "저는 부부싸움을 하면 하루를 못 넘긴다. 미친다. 무조건 먼저 미안하다고 한다. 잘못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한다. 왜냐면 어색함을 견딜수 없다. 그런데 이게 6개월 가니까 돌겠더라. 미치겠더라. 그래서 6개월때 딱 말했다. 도저히 이렇게 못살것같아서 '이혼한다, 노력한다' 선택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숨도 안쉬고 '노력한다'를 선택하더라. 난 이혼한다고 할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력하려고 했음에도 해결이 잘 되지 않았다고. 홍지민은 "근데 우연히 만원주고 하는 단체 특강을 들으러 갔는데 거기서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들었다. 그걸로 극복했다. 사람마다 상대방이 나한테 이렇게 해줄때 저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끼는 고유의 언어가 있다더라. 첫번째가 스킨십, 두번째는 칭찬이다. 세번째는 선물, 네번째는 봉사, 다섯번째는 함께하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저는 스킨십이다. 그걸 알고나서 아침밥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공연 끝나면 아침에 못일어난다. 근데 무조건 피곤해서 새벽에 들어와도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같이 밥을 먹고 남편 출근시키고 기절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했다. 근데 더 미안한건 그렇게 한지 2주도 안됐는데 너무 좋아지는거다. 사이가. 그러니까 내가 더 미안하더라. 아무것도 아닌건데"라고 이혼 위기를 극복했던 비법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요즘에 일주일에 한번씩 남편은 잘 모르겠지만 남편하고 데이트하는 스케줄을 공식적인 스케줄으로 넣는다. 밥을 먹는 시간도 갖고, 제가 늦으면 심야영화같은거 보러 가서 신랑 손을 잡고 잔다. 그런데도 충족이 된다. 나는 스킨십이니까 손잡고 자고 남편은 마누라가 자든말든 옆에 있으니까 좋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문숙은 "부부는 저렇게 맞춰가는거다"라고 감탄했고, 혜은이는 "부부사이도 배려가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사진] KBS1 / [OSEN=김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김치 CEO 홍진경 "누적 매출액 3100억, 연매출 180억"→미국법인 설립예고
    1004 2023.09.25
    2023.09.25
    1004
  • ‘4천만원짜리 가방’ 들어본 김나영의 말 한마디, 누리꾼 반응 폭발
    1004 2023.09.25
    2023.09.25
    1004
  • 김남길 "43살에 액션 연기 너무 힘들어...멜로·로코 하고 싶다'
    897 2023.09.24
    2023.09.24
    897
  • 손태영, 미스코리아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 "일주일 만에 쫙 빠져"
    885 2023.09.24
    2023.09.24
    885
  • "이동휘♥정호연, '8년 장수 커플' 이렇게 또 인증
    991 2023.09.24
    2023.09.24
    991
  • 홍지민 "사업가 남편, 결혼 7년만 이혼 선언..외로워서 못살겠다고"
    1028 2023.09.24
    2023.09.24
    1028
  • 이효리도 나이는 못속이네…"옛날거 말고요" 굴욕 당한 '웃픈' 사연
    956 2023.09.23
    2023.09.23
    956
  • 어서와 농사는 처음이지..‘콩콩팥팥’ 이광수·김우빈·도경수·김기방 농촌생활
    842 2023.09.23
    2023.09.23
    842
  • "K팝 축제를 왜 해외에서?"..한국 떠나 일본 향하는 국내 가요 시상식
    1005 2023.09.23
    2023.09.23
    1005
  • ‘48살’ 디카프리오, 새 사랑 찾았다..27살 지지 하디드와 끝내고 25살 모델과 열애
    1038 2023.09.23
    2023.09.23
    1038
  • 임영웅 몸값 얼마? “대형 기획사 500억 제안 거절”
    1015 2023.09.22
    2023.09.22
    1015
  • 샤이니 키, 은행장 출신아버지 언급 “금융철학=원금유지, 성공한 인생”
    1126 2023.09.22
    2023.09.22
    1126
  • '38㎏ 감량' 김신영 "난 하루에 70보 겨우 걷는 사람"
    988 2023.09.22
    2023.09.22
    988
  • 티모시 샬라메의 연인 카일리 제너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우연히 포착
    1131 2023.09.22
    2023.09.22
    1131
  • 유아인 ‘마른 하늘에 돈벼락 굴욕…어이가 없네’
    1004 2023.09.21
    2023.09.21
    100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3 방 렌트합니다
  • 4 산호세 교회 [1]
  • 5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6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7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8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10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85 명현재 접속자
  • 36,284 명오늘 방문자
  • 41,51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135,441 명전체 방문자
  • 28,481 개전체 게시물
  • 1,90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