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치악산', 개봉 전부터 이미지 훼손 논란..원주시 "제목 바꿔달라"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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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01:3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치악산'이 개봉 전부터 위기를 맞았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시는 영화 '치악산' 제작사 측에 제목 변경을 요구했다.
윤균상, 김예원 주연의 '치악산'은 40년 전, 의문의 토막 시체가 발견된 치악산에 방문한 산악바이크 동아리 ‘산가자’ 멤버들에게 일어난 기이한 일들을 그린 리얼리티 호러.
원주시는 제작사 측에 "사실이 아닌 괴담 수준의 내용으로 국립공원 치악산과 주변 지역에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곡성', '곤지암' 역시 실제 지명을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지역 이미지 훼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치악산' 측은 "제작사와 원주시가 논의 중에 있다. 최대한 상생의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괴담으로 알려진 18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큼 원주시가 지역 이미지 훼손을 막고자 강력하게 나선 가운데 개봉 전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치악산'은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윤균상, 김예원 주연의 '치악산'은 40년 전, 의문의 토막 시체가 발견된 치악산에 방문한 산악바이크 동아리 ‘산가자’ 멤버들에게 일어난 기이한 일들을 그린 리얼리티 호러.
원주시는 제작사 측에 "사실이 아닌 괴담 수준의 내용으로 국립공원 치악산과 주변 지역에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곡성', '곤지암' 역시 실제 지명을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지역 이미지 훼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치악산' 측은 "제작사와 원주시가 논의 중에 있다. 최대한 상생의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괴담으로 알려진 18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큼 원주시가 지역 이미지 훼손을 막고자 강력하게 나선 가운데 개봉 전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치악산'은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