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혼한 송중기-송혜교 키스신 송출…누리꾼 '갑론을박'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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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01:45
송혜교-송중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톱스타뉴스
공영방송 KBS가 창사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콘서트에서 이혼한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키스신을 스크린에 띄워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KBS홀에서는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종, 채시라, 강호동을 비롯해 임창정, 다이나믹듀오, 거미, 포레스텔라, 스테이씨 등 여러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히 거미는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어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를 열창했다. 이때 거미 뒤로 대형 스크린에는 '태양의 후예' 주요 장면들이 등장했다. 그중에는 극중 주연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키스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굳이 이혼했는데 두 사람 키스신을 내보낼 이유가 있나" "다른 장면도 많은데 하필?" "진짜 굳이다. KBS 눈치 챙겨야 할 듯"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반면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심각하게 볼 필요 없다" 등의 반응도 뒤따랐다.
앞서 송중기,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생활 1년 9개월 만인 2019년 7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송중기는 이혼 4년 만인 지난달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재혼 및 2세 소식을 알렸다. 송중기의 와이프는 1살 연상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다.
유혜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