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공연 중 신발에 술 따라 마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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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01:45
해리 스타일스. 게티이미지. © 경향신문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공연 중 신발에 술을 따라 마신 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스는 20일(이하 현지 시각) “해리가 호주 공연 중 신발에 술을 따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는 최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도시 퍼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공연 중 호주의 전통문화 ‘슈이’를 직접 체험했다.
슈이는 신발에 술을 따라 마시는 문화다. 해리는 이날 팬들에게 “빌려줘도 괜찮은 술이 있는 사람 있느냐”며 “슈이는 물로도 할 수 있는 건가, 아니면 물로는 안 되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신발에 술을 따르며 “이건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전통”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모습을 본 현지 팬들은 “해리라서 유쾌하게 보인다”, “즐거워하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리는 그룹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로, 최근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스포츠경향 김정연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