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vs영 네티즌 싸움 부른 이 장면… 휴 그랜트 ‘단답’ 인터뷰 뭐길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vs영 네티즌 싸움 부른 이 장면… 휴 그랜트 ‘단답’ 인터뷰 뭐길래

최고관리자 0 1098 2023.03.15 02:21

7758ee3dce20e7de416d2f1d123ee357_1678882722_7996.jpg 

휴 그랜트(오른쪽)가 애슐리 그레이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그는 중간중간 미소를 짓기도 했으나 대부분 짧은 대답을 했다.

 /Entertainment Tonight 유튜브 영상© 제공: 조선일보 


영국 배우 휴 그랜트(62)의 미국 아카데미 인터뷰 논란이 미국과 영국 네티즌들의 의견 대립으로까지 번졌다. 모든 질문에 짧은 대답을 한 것이 문제가 됐는데, 이를 미국인들은 “무례하다”고 지적했고 영국인들은 “가식을 싫어하는 영국 문화 특성일 뿐”이라며 맞선 것이다. 


그랜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논란의 장면은 그가 행사 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BC방송 인터뷰에 응하며 나왔다. 당시 그랜트의 인터뷰를 맡은 건 미국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었다.

그레이엄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하길 기대하는 배우가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랜트는 “딱히 없다”고 답했다. 당황한 그레이엄이 화제를 옮겨 “어느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입었냐”고 물었지만 그랜트는 또 “그냥 내 정장양복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말하는 중간 미소를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 짧은 대답이었다.

인터뷰를 이어가야 했던 그레이엄은 그랜트의 출연작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이런 영화를 찍는 게 얼마나 즐거웠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랜트는 “거의 나오지도 않았다”며 “3초 정도 나온다”고 대답했다. 이후 그레이엄은 대화를 더 이어가지 못하고 “고맙다”고 인사한 뒤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은 시상식이 끝난 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다. 그리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랜트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먼저 일부는 “이상한 대답들이다” “너무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에 애쓴 그레이엄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댓글도 있었다. 몇몇 미국 매체들 역시 그랜트가 무례를 범했다는 비판론을 기사에 주로 다뤘다.

다만 영국 네티즌을 중심으로 그랜트를 옹호하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불쾌해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런 인터뷰는 영국에서 아주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그랜트는 무례하게 굴려고 의도한 게 아니다”라며 “영국인들이 터무니없이 열정적인 미국인들의 외향성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반응이 갈리자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논란과 함께 미국인들의 가식을 싫어하는 영국인들의 시각을 주제로 다뤘다. 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대 미국학 선임강사인 몰리 가이들은 “내 경험상 대부분의 영국인을 단합시키는 것 중 하나는 미소 띤 미국 서비스 문화에 대한 경멸”이라며 “최근까지 영국인들은 ‘가짜 행복’이나 ‘감정 노동’으로 부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유재석 아들 가르쳤다, 정말 착한데 말이 많아서…" 선생님 글 화제
    1402 2023.03.15
    2023.03.15
    1402
  • 미vs영 네티즌 싸움 부른 이 장면… 휴 그랜트 ‘단답’ 인터뷰 뭐길래
    1099 2023.03.15
    2023.03.15
    1099
  • 마돈나 전기영화 제작 무산..주인공 줄리아 가너, 의미심장 발언
    975 2023.03.15
    2023.03.15
    975
  • 설화수, 이번엔 틸다 스윈튼 홍보대사로 선정
    1097 2023.03.14
    2023.03.14
    1097
  • "K팝 비인간적이지 않아?" 무례한 외신 질문에 RM은 현명했다
    976 2023.03.14
    2023.03.14
    976
  • "연출 꿈 실천"…개그맨→감독 박성광의 코미디 '웅남이'
    1054 2023.03.14
    2023.03.14
    1054
  • 이병헌&이민정, 팔짱 끼고 오스카 파티 참석
    1080 2023.03.14
    2023.03.14
    1080
  • ‘동양인 최초’ 배우 양자경,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1040 2023.03.13
    2023.03.13
    1040
  • 빅뱅 탑, 우주선 탑승 전 미국 떴다..엘튼 존·두아 리파와 한자리
    971 2023.03.13
    2023.03.13
    971
  • 이민호,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 배우 5년 연속 압도적 1위
    1095 2023.03.13
    2023.03.13
    1095
  • '승자의 저주' 우려에 발 뺀 하이브...4000억 거머쥔 이수만만 '방긋'
    1104 2023.03.13
    2023.03.13
    1104
  • ‘JMS 신도 지목’ 배우 강지섭 “5년 전 탈퇴…실체 몰랐다”
    970 2023.03.12
    2023.03.12
    970
  • 학폭은 본인 얘기였다..‘더 글로리’ 안길호 PD 사실 인정 “사죄하고 싶어”
    1135 2023.03.12
    2023.03.12
    1135
  • 한가인 닮은 아들, 연정훈 닮은 딸…"둘다 영재..비법은 책"
    1078 2023.03.12
    2023.03.12
    1078
  • “김민재 ‘맨유’로 이적한다…이적료는 약 700억”
    1051 2023.03.12
    2023.03.12
    10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채 + 카트 (Sunnyvale)
  • 2 2-Bedroom unit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3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4 방렌트
  • 5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6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7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8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9 룸 렌트
  • 10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0 명현재 접속자
  • 4,241 명오늘 방문자
  • 6,91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39,673 명전체 방문자
  • 29,398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