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강체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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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03:26
엑소 출신 크리스가 각종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김문석 기자 © 경향신문
성폭행 혐의로 중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25일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을,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을 각각 선고하며 두 가지 범죄를 합쳐 징역 13을 선고했다.
형기를 채운 뒤 해외 추방 명령도 떨어졌다.
크리스는 2020년 11월~12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8년 7월 자신의 집에서 다른 사람과 결탁해 여성 2명과 음란한 행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크리스는 지난해 7월 형사구류(체포)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법원은 “크리스의 행위는 강간죄와 집단음란죄에 해당해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며 “범죄 사실, 범죄의 성질 등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