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자산 600억? 집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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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1:25
tvN D ENT 영상 캡처 © 경향신문
배우 이서진이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tvN D ENT는 이서진과 함께한 ‘유퀴즈 온 더 블럭’의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서진에게 “오렌지족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오렌지족은 90년대 강남 지역에서 자유롭고 호화스러운 소비 생활을 즐긴 20대 청년을 지칭한 단어로, 이서진은 “아버지의 차가 그랜저였다”라며 “그런데 차를 타려면 아버지가 퇴근한 이후여야 했는데, 이는 오렌지족과 거리가 멀지 않나"라며 소문을 부인했다.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는 자산 600억에 집사와 도우미가 6명이라는 소문에 관해 물었다. 이를 듣자 이서진이 “자산이 600억이면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며 “태어날 때쯤 할아버지께서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 집이 잠깐 그랬던 거다. 그 이후로는 집이 몰락하는 바람에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서진은 “아버지께서 어릴 때 절약을 많이 했다”며 “그게 몸에 배다 보니 자연스레 나도 그렇게 살게 되더라. 돌이켜보니 나 역시 아버지를 닮아 있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배우는 가식적이지 않지만 무례하지도 않다. 볼수록 매력적이다” “이서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허세업고 솔직해서 보기 좋다"라며 이서진을 칭찬했다.
한편 이서진은 현재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경향 이예주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