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해그리드 로비 콜트레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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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01:13
트위터 캡처 © 경향신문 이예주 온라인기자
영화 '해리포터'의 해그리드 역을 맡은 배우 로비 콜트레인이 별세했다. 향년 72세.
15일 AP와 BBC 등 외신은 로비 콜트레인이 자신의 고향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배우들이 애도를 표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성명을 통해 “로비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재미있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를 만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고 그가 세상을 떠난 것이 매우 슬프다. 그는 훌륭한 배우였으며 사랑스러운 남자였다”라고 조의를 표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로비 같은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완벽한 재능을 가진 배우였다. 나는 그를 알게 되어,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또 그와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그의 가족들, 특히 그의 자녀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추모했다.
한편 로비 콜트레인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인도했으며 그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았던 인물 해그리드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