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갑자기"…이달의 소녀 여진, 무대 위에서 실신→팬덤 '들썩'

이달의 소녀(LOONA)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여진이 공연 중 쓰러져 팬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 이달의 소녀(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 혜)는 멤버 츄를 제외한 11명이 멕시코 시티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펼쳤다.
멤버들은 열정적으로 무대를 펼친 후 엔딩 포즈를 취하며 숨을 고르는 가운데, 멤버 여진이 갑자기 정신을 잃은 듯 쓰러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투어에 불참한 츄 제외 11명의 멤버들 중 최리와 올리비아혜가 투어 도중 컨디션 난조로 공연에 서지 못하는 중이고, 하슬은 어깨가 안 좋아서 춤을 못 추고 앉아서 공연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 오늘 쓰러진 멤버는 막내 여진"이라며 "지난 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감행하고 있지만, 이동 후 공연만 가능할 정도로 스케줄이 강행군"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달소는 최근 Mnet '퀸덤2' 종영 후 컴백, 컴백 활동 종료 직후에는 바로 투어를 시작했고, 중간에는 LA로 넘어와 케이콘까지 참여했다"며 "한달 사이에 14번의 공연 일정, 케이콘 일정 소화, 끝나고 바로 유럽투어와 일본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슬픈 소식이다", "제발 애들 좀 쉬게 해줘라", "보는 내가 다 지친다", "건강이 괜찮은 건 맞는 거냐" 등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달의 소녀 여진 [사진제공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