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가수 아이유(IU) 측,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 불법 예매 조치
가수 아이유(IU) 측이 불법 티켓 예매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연 부정 티켓 취소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공연 부정 티켓 예매로 확인되는 총 4건의 예매에 대하여 안내해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유의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 티켓 예매 당시 티켓 예매 사이트에 비정상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한 정황이 확인된 4명에게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팬카페 강제 탈퇴, 멜론 티켓 id 영구 이용 제한을 적용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부정 티켓 거래 관련해 현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멜론 티켓을 통해 소명 절차까지 완료된 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아이유의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 부정 티켓 거래 관련 방침을 공지한 바 있다. 소속사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부정 예매, 부정 거래로 간주되는 건의 해당 좌석은 사전 안내 없이 취소된다”고 알렸다.
아이유의 이번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는 지난 2019년 ‘Love Poem’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돼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됐으며, 오늘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아이유의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는 9월 17일과 18일에 개최된다.
오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