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하나(Rihanna ), 재산 1조 8000억···미국 최연소 여성 갑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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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01:15
© 경향신문 리애나 SNS
미국 인기 팝가수 리애나(Rihanna 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가 순자산 14억달러(1조8000억원)를 소유, 자수성가로 10억달러 이상 순자산을 일군 미국 내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가 됐다고 미국 CNBC 방송이 경제전문지 포브스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전했다.
34세인 리애나는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명단에서 21위에 올랐고, 10억 달러 이상 순자산 소유자 24명 가운데 유일한 30대다.
리애나는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본명은 로빈 리애나 펜티다.
리애나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자신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와 란제리 브랜드 ‘새비지 X 펜티’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리애나가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손잡고 2017년 창업한 펜티 뷰티 2020년 한 해 매출은 5억5000만달러(7000억원) 이상이었다.
리애나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로 3년째다. ‘자수성가 여성 갑부’ 1위는 건축자재 기업 ABC 서플라이 창업자 다이엔 헨드릭스(75)로 순자산은 122억달러(15조9000억원)였다.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41)은 순자산 18억달러(2조3000억원)로 16위에 올랐다.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모델 겸 화장품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가 순자산 6억달러(8000억원)로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세인 제너는 명단에 든 100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렸다.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