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대 선사 고척돔 가득 채운 ‘작은 거인’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역대급 무대 선사 고척돔 가득 채운 ‘작은 거인’

최고관리자 0 1200 2022.08.17 00:44

76d35ac4d61d00cffb78fd6adf9469ba_1660732864_161.jpg

© 제공: 세계일보뛰고 눕고 엎드리고… 역대급 무대 선사 고척돔 가득 채운 ‘작은 거인’

4년 전과 같은 오늘(광복절) 서울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만큼은 함성을 지르고 뛰고 춤추고 울고 다 하길 바랍니다.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요.”

아일리시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고척돔)에서 2만여 팬들과 함께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당대 팝문화 아이콘인 스타 가수의 단독 공연이자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2년 7개월 만에 다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번째 콘서트였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2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기념 월드 투어 일환이다. 올해 2월 재개된 월드 투어는 6월 유럽 공연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한국 내한은 2018년 8월 15일 이후 4년 만이다.

공연 예정 시각은 오후 8시였으나 8시17분이 돼서야 공연장이 암전되면서 빌리 아일리시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각 공연이었지만 팬들은 “일부러 광복절을 맞춰 8시15분에 하는 거 같다”는 말을 나누면서 빌리 아일리시를 기다렸으며, 마침내 스타가 등장하자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라고 적힌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빌리 아일리시는 ‘인트로(IntrO)’에 이어 ‘베리 어 프렌드(Bury A Friend)’를 연달아 쏟아냈다. 두 번째 곡인 ‘아이 디든트 체인지 마이 넘 (I Didn’t Change My Number)’를 부르기 전에는 잠시 짬을 내 팬들에게 인사하며 함께 공연을 즐기자고 했다.

‘NDA’를 부를 때는 이 노래를 안다면 따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데어포어 아이 앰(Therefor I Am)’ ‘유 슈드 시 미 인 어 크라운(you should see me in a crown) 등 히트곡을 부를 때 팬들은 따라 불렀다.

공연은 빌리 아일리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차분하면서 따스한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등을 부를 때 빌리 아일리시는 무대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였다. 뛰어다니고 눕고, 엎드리고, 무대를 자유롭게 휘저었다. 무대 뒤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거미, 스포츠카 등으로 곡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붉은 계통 조명과 레이저는 그의 에너지를 보여주듯 공연장을 열정으로 고양시켰다.


이날 공연은 완급 조절도 일품이었다. ‘골드윙(GOLDWING)’이나 ‘옥시토신(Oxytocin)’, ‘웬 더 파티스 오버(when the party’s over)’ 등을 부를 땐 속삭이는 듯한 창법과 파란색 계통의 무대 조명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의 절정은 ‘유어 파워(Your Power)’와 ‘더 써티스(The 30th)’에서 만들어졌다. 빌리 아일리시는 무대 가운데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메고 친오빠 피니어스와 함께 연주하고 노래를 불렀다. 팬들은 스마트폰 손전등을 켜 그의 노래에 화답했다.



내한 가수들이 종종 선보이는 태극기 퍼포먼스도 이날 이뤄졌다. 빌리 아일리시가 ‘로스트 코즈(Lost Cause)’를 열창하던 중, 한 팬이 태극기를 건넸고 이를 펼친 뒤 어깨에 걸쳐 멘 것. 앞서 4년 전 내한무대에서도 빌리 아일리시는 한 팬이 건넨 태극기를 걸치고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공연 중간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팬서비스도 했다. ‘올 더 굿 걸스 고 투헬(all the good girls go to hell)’ 무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공연의 대미는 메가 히트곡 ‘배드 가이(bad guy)’. 전주가 나오자마자 팬들은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춤추고 노래를 함께 불렀다. 빌리 아일리시는 “오늘 밤 공연장을 찾아와줘서 고맙다. 여기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너무 행복하다. 사랑한다. 서울. 굿나잇”이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이날 공연에서는 노래에 따라 시시각각 자유자재로 변하는 빌리 아일리시의 존재감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무대에 혼자 올랐지만, 무대 위를 쉼 없이 뛰어다니는 그로 인해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더불어 노래마다 다양한 감정을 담았던 그의 목소리는 공연장을 찾은 2만여명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76d35ac4d61d00cffb78fd6adf9469ba_1660732864_4692.jpg 

© 제공: 세계일보


팝스타의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2만여명의 팬들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그는 “4년 전과 같은 오늘 서울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함성을 지르고 뛰고 춤추고 울고 다 하자”고 말했다. 현대카드 제공



이복진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열애설 황당해"…김준수, SNS로 불쾌감 토로
    1140 2022.08.21
    2022.08.21
    1140
  • 박시은ㆍ진태현, 출산 20일 전 유산 "딸 장례·발인까지 마무리"
    1056 2022.08.21
    2022.08.21
    1056
  • '우영우' 뜨거운 안녕…0.9%서 출발해 17.5% 시청률로 마무리
    1173 2022.08.20
    2022.08.20
    1173
  • '치명적 독'처럼 돌아온 블랙핑크 "당당함·자신감이 정체성"
    1168 2022.08.20
    2022.08.20
    1168
  •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 "엄청난 액션…자부심 있는 영화"
    1240 2022.08.20
    2022.08.20
    1240
  • ‘늑대사냥’ 캐나다·프랑스·미국 해외 영화제 싹쓸이중‥“미친 캐릭터 향연”
    1056 2022.08.19
    2022.08.19
    1056
  • '시카고' 다리우스 캠벨, 자택서 숨진채 발견…향년 41세
    1149 2022.08.19
    2022.08.19
    1149
  • ‘마약 투약’ 황하나, 웹툰 도전…옥중에서 그림 그려
    1062 2022.08.19
    2022.08.19
    1062
  • 공효진·케빈오, 공개열애 4개월만에 결혼골인
    1076 2022.08.18
    2022.08.18
    1076
  • 유해진→윤균상, 스위스서 삼겹살 만찬…맛본 현지인 엄지 척
    1079 2022.08.18
    2022.08.18
    1079
  • 이영자, ‘면치기’ 먹방에 식사 예절 논란…“예능일 뿐” 누리꾼 갑론을박
    1054 2022.08.18
    2022.08.18
    1054
  • '공조2' 대박
    1124 2022.08.17
    2022.08.17
    1124
  • 장근석, 35번째 생일 자축…세월 흘러도 여전한 소년미
    1164 2022.08.17
    2022.08.17
    1164
  • 역대급 무대 선사 고척돔 가득 채운 ‘작은 거인’
    1201 2022.08.17
    2022.08.17
    1201
  • 소녀시대 뮤비 감독, 디즈니 표절 인정 "폐 끼쳐 죄송"
    1168 2022.08.16
    2022.08.16
    11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2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3 산타클라라 룸렌트
  • 4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7 Part time office admin
  • 8 LG 86인치 TV + 스탠드
  • 9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10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2 명현재 접속자
  • 7,746 명오늘 방문자
  • 5,37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288,168 명전체 방문자
  • 28,984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