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美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K팝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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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00:26
© 톱스타뉴스알렉사(AleX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국 국적의 K팝 가수 알렉사(AleXa·김세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오디션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는 SNS를 통해 알렉사를 콘테스트 우승자로 발표했다.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는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 5개 해외 영토를 대표하는 56명의 아티스트들이 미국 최고의 히트곡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라이브 음악 경연으로 알려졌다.
유럽 프로그램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미국 버전 프로그램으로 래퍼 스눕독과 켈리 클락슨이 진행을 맡았다.
알렉사는 오클라호마 주 지역 대표로 참가했다. 출연자 중 유일한 케이팝 아티스트다.
지난달 진행된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알렉사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결승 진출하게 돼서 정말 꿈만 같다"며 감사함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알렉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국 국적의 솔로 가수다. 한국인과 러시아인 혼혈로 본명은 알렉산드라 크리스틴 슈나이더만이다.
지난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지만,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이후 2019년 싱글 'Bomb'으로 솔로 데뷔했다.
김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