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 별세…MLB 추모 물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 별세…MLB 추모 물결

최고관리자 0 1358 2022.08.04 00:48

e887f0e6543b5990b6149c6d89c7c08c_1659610029_6269.jpg 

© 제공: 중앙일보       '다저스의 목소리'로 MLB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빈 스컬리. 로이터=연합뉴스

'다저스의 목소리'로 MLB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빈 스컬리.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경기를 67년간 전담 중계한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가 세상을 떠났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스컬리가 자택에서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 구단은 추모 성명을 내고 "스컬리는 '다저스의 목소리'라는 수식어 그 이상이었다. 다저스의 양심이자 계관 시인으로 팀의 아름다움을 포착했다"며 "재키 로빈슨부터 샌디 쿠팩스, 커크 깁슨을 거쳐 클레이턴 커쇼에 이르기까지 다저스 영광의 연대기를 기록해 왔다. 여러 면에서 다저스와 LA 공동체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였다"고 애도했다.



MLB닷컴도 "80여 년간 TV와 라디오 중계를 해온 스컬리는 뛰어난 재능과 시대를 초월하는 감각을 자랑했다. 단순히 경기의 결정적 장면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름 끼치는 순간을 숱하게 선물했다"며 "그를 직접 못한 수백 만명의 스포츠팬들도 그를 친구이자 진정한 동료로 여겼다"고 추모했다.  

 

1927년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스컬리는 포덤대학교를 졸업하고 방송에 입문한 뒤 1950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경기 중계로 다저스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다저스가 1958년 연고지를 동부 브루클린에서 서부 LA로 옮기자 스컬리도 다저스를 따라 삶의 터전을 바꿨다. "이제 다저스 야구를 볼 시간(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이라는 경기 개시 코멘트는 스컬리의 상징과도 같았다.  

 

그는 2016년 10월 2일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전을 끝으로 마이크를 놓을 때까지 67시즌 동안 다저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고, 전달했다. 1965년 9월 쿠팩스의 퍼펙트게임, 1974년 베이브 루스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깬 행크 에런의 715호 홈런, 1988년 깁슨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홈런 등 역사적인 순간마다 그가 있었다.  

 

스컬리는 야구 중계 캐스터로는 역대 6번째로 1982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이 메달은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스포츠 분야에 뚜렷한 공헌을 남긴 미국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시민상이다.

 

다저스 구단은 다저스타디움 기자실을 '빈 스컬리 프레스박스', 다저스타디움 바로 앞길을 '빈 스컬리 애비뉴'로 이름 지으면서 평생을 다저스와 함께한 스컬리의 공로를 기렸다. MLB 최고 명문구단으로 자리 잡은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는 스컬리의 영면과 함께 마침표를 찍었다.


배영은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캘리포니아 최악 가뭄 속 할리우드 스타들 ‘물 낭비’ 논란
    1137 2022.08.24
    2022.08.24
    1137
  • 뷔-제니 열애설 또다시 확산, 같은 대기실 설렘 포착
    1093 2022.08.24
    2022.08.24
    1093
  • 에릭, 신화 첫 유부남→부모 됐다…♥나혜미 '임신 경사'
    1296 2022.08.24
    2022.08.24
    1296
  • 진화하는 ‘KCON(케이콘) 2022 LA’ ···176개국 717만명 참여
    1122 2022.08.23
    2022.08.23
    1122
  • ‘국민 섭섭남’ 강태오 “입대 전 어머니께 생활비 드리는 소망 이뤘어요”
    1296 2022.08.23
    2022.08.23
    1296
  • ‘굿잡’ 정일우X권유리 밝힌 관전포인트 “시원한 드라마”
    1128 2022.08.23
    2022.08.23
    1128
  • '체조요정' 손연재, 9세 연상 금융맨과 백년가약
    1315 2022.08.22
    2022.08.22
    1315
  • 홍진경, ‘학폭 논란’ 최준희 영상 결국 삭제 “미화·무마할 마음 추호도 없어”
    1147 2022.08.22
    2022.08.22
    1147
  • 알렉사, 10월 미국 8개 도시서 단독 콘서트
    1241 2022.08.22
    2022.08.22
    1241
  • "일방적 괴롭힘으로 그룹 탈퇴" 제시카, 소설로 저격한 소녀시대 탈퇴 사건
    1180 2022.08.22
    2022.08.22
    1180
  • 세븐틴, 미 토크쇼 ‘핫’하게 달궜다
    1143 2022.08.21
    2022.08.21
    1143
  • "열애설 황당해"…김준수, SNS로 불쾌감 토로
    1212 2022.08.21
    2022.08.21
    1212
  • 박시은ㆍ진태현, 출산 20일 전 유산 "딸 장례·발인까지 마무리"
    1190 2022.08.21
    2022.08.21
    1190
  • '우영우' 뜨거운 안녕…0.9%서 출발해 17.5% 시청률로 마무리
    1250 2022.08.20
    2022.08.20
    1250
  • '치명적 독'처럼 돌아온 블랙핑크 "당당함·자신감이 정체성"
    1238 2022.08.20
    2022.08.20
    12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ULBING(설빙) IS HIRING!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4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5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6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7 Room rent
  • 8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9 방렌트
  • 10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2 명현재 접속자
  • 5,501 명오늘 방문자
  • 5,54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21,153 명전체 방문자
  • 29,37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