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비빔면 사랑'... 대용량 출시
Hawaii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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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3:09
방탄소년단 RM의 오랜 '비빔면 사랑'이 팔도에 닿았다. 대용량 출시를 염원했던 RM의 요청에 팔도가 사이즈를 1.2배 늘린 비빔면 개발에 나선 것.
25일 서울신문은 "팔도 측이 내년 2월 말~3월 초 출시를 목표로 사이즈를 1.2배 키운 팔도비빔면컵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미들 사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꾸준한 '비빔면 사랑'이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수차례 팔도 비빔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에도 팔도 비빔면을 곁들여 먹어 스테이크+비빔면 정식이라는 신 메뉴를 전 세계 아미들에게 전파시키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기업에 눈치 준 방탄소년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게시자는 "방탄소년단이 몇 년째 무료로 홍보해줬는데 처음으로 소신 발언했다"면서 비빔면을 2개 먹은 다음 날 RM이 한 말을 공유했다.
RM은 "3일째 먹는데 질리지 않는다"면서도 "어제는 2개를 먹었더니 속이 안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1개는 양이 적고, 2개는 너무 속이 부대끼기 때문에 사이즈를 1.5배 늘린 제품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팔도 측은 공정상 1.5배는 불가해 1.2배 용량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자는 "방탄소년단이 몇 년째 무료로 홍보해줬는데 처음으로 소신 발언했다"면서 비빔면을 2개 먹은 다음 날 RM이 한 말을 공유했다.
RM은 "3일째 먹는데 질리지 않는다"면서도 "어제는 2개를 먹었더니 속이 안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1개는 양이 적고, 2개는 너무 속이 부대끼기 때문에 사이즈를 1.5배 늘린 제품을 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팔도 측은 공정상 1.5배는 불가해 1.2배 용량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