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진 블핑에 세련된 키키·하투하…다시 부는 '걸그룹 바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 자유게시판 > 공황에 일찍가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더 세진 블핑에 세련된 키키·하투하…다시 부는 '걸그룹 바람'

산호세조아 0 91 03.10 06:26

"블랙핑크 '고', 변칙적 전개 매력…K팝 '다음 단계' 고민하게 만들어"

음반·음원 상위권에 아이브·키키 등 포진…하우스 장르 인기곡 '눈길'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156095_1031.png
걸그룹 블랙핑크 


올봄 K팝 간판 월드스타 블랙핑크를 필두로 가요계에 다시 한번 걸그룹 바람이 거세다.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첫 주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 치웠고, 신인 꼬리표를 뗀 키키와 하츠투하츠는 하우스 장르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도약했다.

◇ 예상 밖 음악 들고나온 블랙핑크…첫 주 170만장 이상 팔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간 177만장이 팔려나가며 K팝 걸그룹으로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과거 '뚜두뚜두', '핑크 베놈'(Pink Venom), '셧 다운'(Shut Down) 등의 히트곡에서 귀에 감기는 후렴구로 인기를 끈 블랙핑크는 전작들과 달리 강렬하면서도 폭발적인 사운드의 '고'를 들고나와 데뷔 10년차에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고'는 블랙핑크의 기존 곡들과 달리 변칙적인 전개가 돋보이면서도 음악적인 완성도가 높다"며 "통상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의 매력이 보컬에서 나온다면, 이 노래에서는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에서 비롯된다. 마치 클럽 안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듣는 이의 쾌감과 도파민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156149_8158.png
핑크빛으로 물든 국립중앙박물관

또한 "멤버들이 마지막에 '블랙핑크'를 연호하는 부분은 마치 마이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러한 참신한 연출과 과감한 사운드 배치에서 멤버들의 대담함이 엿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블랙핑크는 과거 후렴구의 중독적인 훅이나 반복되는 의성어의 활용 등으로 한국적 전개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글로벌 팝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음악을 내놨다. 곡 참여진도 디플로, 닥터 루크, 크리스 마틴 등 해외 인사가 주를 이룬다"라며 "글로벌 주류 팝 시장에 진입한 K팝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을 계기로 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신곡 청음 이벤트와 멤버 참여 도슨트(음성 해설) 등을 선보여 음악을 넘어선 문화적 영향력도 재차 입증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156280_1883.png
정규 2집 발표한 아이브

◇ 변신 성공한 아이브…음원 강자 오른 키키·하투하

4세대 간판 걸그룹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와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블랙홀'(BLACKHOLE)로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뱅뱅'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TV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7관왕에 올랐다. '블랙홀' 역시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신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매번 공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것 같다"라며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신인상을 나눠 가진 키키와 하츠투하츠는 올해 각각 신곡 '404'(뉴 에라·New Era)와 '루드!'(RUDE!)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데뷔 2년차에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156328_5385.png
포즈 취하는 하츠투하츠

'404'(뉴 에라)와 '루드!'는 모두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하우스 장르는 4분의 4박자 정박을 토대로 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일종으로, 샤이니의 '뷰'(View·2015년)처럼 2010년대 중반에 인기를 끌다가 10여년이 흘러 다시 가요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종래의 K팝이 귀를 사로잡는 인상적인 멜로디, 뚜렷한 기승전결, 화려한 비트 등을 내세웠다면 하우스 장르의 노래들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인기의 요인이 됐다고 짚었다.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하우스는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음악을 풀어낼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장르"라며 "키키와 하츠투하츠의 음악이 다른 것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변주를 보여줄 수 있는 것도 하우스의 특징이다. K팝은 팝 시장과 흐름을 같이 하는데, 서구 음악 시장에서도 몇 년 전부터 하우스 바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156379_3097.png
걸그룹 키키

이들 팀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 8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아이브의 '뱅뱅', 키키의 '404'(뉴 에라), 하츠투하츠의 '루드!'까지 걸그룹 노래가 1∼3위를 휩쓰는 풍경도 펼쳐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드래곤, 황가람, 조째즈, 우즈 등 솔로 가수의 인기로 걸그룹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난해 활약한 솔로 가수의 히트곡들은 코어 팬덤보다 대중의 선택을 받아 흥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걸그룹은 이와 유사하게 대중성을 앞세워 팬덤에 더해 일반 대중까지 사로잡으며 성장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더 세진 블핑에 세련된 키키·하투하…다시 부는 '걸그룹 바람'
    92 03.10
    03.10
    92
  • 캡틴 이정후의 '더 캐치'와 눈물…"야구하며 가장 떨렸다"
    110 03.10
    03.10
    110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
    89 03.10
    03.10
    89
  •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충칭 대회서 日 하시모토 꺾고 16강 진출
    91 03.10
    03.10
    91
  • 윤하, 오늘 첫 리메이크 앨범…타이틀곡은 '염라'
    102 03.09
    03.09
    102
  • 19년 만에 '안방 복귀' 하정우 "저도 건물주, 주인공에 공감"
    101 03.09
    03.09
    101
  • '만년 2인자' 반란에 무너진 안세영…전영오픈 2연패 불발
    92 03.09
    03.09
    92
  • [WBC] 한국, 17년 만에 기적같은 8강 진출…'도쿄에서 마이애미로'
    97 03.09
    03.09
    97
  • 돌아온 블랙핑크, 英 오피셜 차트 싱글 44위·앨범 11위
    114 03.07
    03.07
    114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96 03.07
    03.07
    96
  •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115 03.07
    03.07
    115
  • [WBC] 11년째 넘지 못한 일본의 벽…그래도 '졌지만 잘 싸웠다'
    122 03.07
    03.07
    122
  •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97 03.06
    03.06
    97
  • 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9년 만에 우승 보인다'
    102 03.06
    03.06
    102
  • 2년 만에 천만 영화 탄생…'왕과 사는 남자' 역대 34번째 돌파
    98 03.06
    03.06
    9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KY DENTAL IS HIRING
  • 2 Plumber, Contractor, 또는 핸디 맨 경력 있는 분을 구합니다
  • 3 산타클라라 럭셔리 아파트 단기 임대 (4/1-6/5)
  • 4 조용한 방 1렌트
  • 5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6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7 멘로파크 마스터룸 단기임대 – $2,000
  • 8 Katsu Burger Santa Clara 크루(직원) 모집
  • 9 다운타운 산호세 1BD/1BA 콘도
  • 10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697 명현재 접속자
  • 8,532 명오늘 방문자
  • 58,00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3,968,876 명전체 방문자
  • 28,169 개전체 게시물
  • 1,8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