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무대난입 취객, 노래하던 가수 허각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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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1:30

가수 허각 © 제공: 연합뉴스
대학축제 무대난입男, 노래하던 가수 폭행위협…누군가 했더니 © MoneyToday
가수 허각이 대학 축제에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지난 22일 허각은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던 중 무대에 난입한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당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무대에 난입해 허각의 마이크를 빼앗은 뒤 폭행을 가하려는 듯 손을 들어 허각을 위협했다.
이후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해당 남성을 저지한 뒤 무대 아래로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해당 남성은 "잠을 잘 수 없다"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허각은 놀란 상태로 얼어붙은 모습이었다. 특히 오랜 시간 오른손으로 가슴을 부여잡아 갑작스러운 상황에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닌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23일 허각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뉴스1에 "허각은 조금 놀란 것 빼고 현재 상태는 괜찮다"며 "해프닝 이후 남은 공연을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