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지드래곤, 황당 열애설에 명품 브랜드까지 나서 해명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과 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 지드래곤이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명품 브랜드가 직접 나서 해명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는 12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옷이 아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장원영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오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과 장원영이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최근 두 사람이 참석한 파리 패션쇼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고 주장도 흘러나왔다.
장원영은 2004년생인 올해 18세로 아직 미성년자다. 이에 비해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이었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장원영을 모델로 쓰고 있는 브랜드 측의 해명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단순한 촌극으로 끝났다.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이래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다. 그는 빅뱅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패션 디자이너들의 뮤즈가 될 정도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해 수년간 스타들의 셀럽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인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지난해 12월 아이브로 새롭게 데뷔해 MZ 세대들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장원영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스포츠경향 김하영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