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오메가엑스, 회사 대표에 폭행 피해? 소속사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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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01:35
아이돌 오메가엑스, 회사 대표에 폭행 피해? 소속사 묵묵부답 © copyrightⓒ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묵묵부답이다.
10월 23일 SNS 상에는 오메가엑스 팬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오메가엑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알려진 여성이 오메가엑스 멤버들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음성 녹음 파일 속 한 여성은 "나 이렇게 힘들 때 너네가 나 케어했냐', "야. 네가 뭔데', "야. 일어나"라고 소리친다. A씨 증언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가 한 멤버를 거세게 밀쳐 해당 멤버는 바닥에 쓰러졌다.
오메가엑스 소속사 측이 멤버들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 처음이 아니다. 최근 해외 공항에서 소속사 관계자가 멤버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외국인 팬의 목격담, 소속사 측이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을 강제 종료시켰다는 의혹도 불거져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측은 의혹이 불거지기 두 시간 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메가엑스가 22일(현지시간) 월드 투어 마지막 공연인 미국 LA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재한을 시작으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까지 총 11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