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리 커티스, '이태원 참사' 애도 "자유 만끽하던 젊은이들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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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0:58
제이미 리 커티스 ⓒ AFP=뉴스1 © 뉴스1 정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에서 끔찍한 비극이 있었다, 다시 모여 (축제를) 즐기며 자유를 만끽하던 많은 젊은이들을 잃은 것"이라며 "핼러윈에 우리끼리, 우리만의 방식으로 모일 때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도 품어달라"는 글을 적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인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영화 '할로윈' 시리즈의 주연이기도 하다. 그는 '할로윈'(2018) '할로윈 킬즈'(2021)에 이어 올해도 '할로윈 엔드'(2022)의 주연으로 핼러윈 관련 영화를 선보인다.
또한 중화권 배우 량쯔충(양자경)과 함께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밀집한 인파가 넘어지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해 31일 오전 8시 기준 총 154명(남성 56명, 여성 98명)이 사망하고, 149명이 부상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