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화엄사 차담 공개에 유감…"다른 절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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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02:28
iMBC 연예뉴스 사진 © 제공: iMBC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화엄사 차담 내용이 기사화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5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담 내용이 담긴 기사와 함께 "좋은 시간 감사했지만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다음엔 다른 절로 조용하게 다녀오겠다"고 당황스러움 섞인 글을 남겼다.
앞서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는 RM이 지난해 12월 29일 음악프로듀서 강산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화엄사를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엄사 측은 RM이 주지 덕문 스님과 나눈 차담 내용을 공개했고 군복무와 관련된 질답이 다수 매체를 통해 기사화됐다.
당시 RM은 "군 면제를 받지 못해 서운하냐"는 덕문 스님의 질문에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다.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 어른이 되는 시간으로 생각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RM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 앨범 'Indigo'(인디고)를 발매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인잡'에도 출연 중이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