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5년 만에 공식석상 등장…탈세 논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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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2:46
中 판빙빙, 5년 만에 공식석상 등장…탈세 논란 언급 © 톱스타뉴스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논란 이후 5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간) 판빙빙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린 나이트'(GREEN NIGHT)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지난 2018년 탈세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저는 집에 있었고, 걱정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의 삶은 오르락내리락한다. 저점에 다다르면 다시 올라갈 수 있다"며 "어려운 과정이지만 세상과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돌이켜보면 아주 좋은 경험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판빙빙은 2억 5500만 위안(약 44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탈루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그는 한동안 종적을 감춰 실종설, 사망설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판빙빙의 탈세는 중국 국영방송인 중국중앙(CC)TV의 토크쇼 진행자였던 추이융위안(崔永元)으로부터 이중계약을 통한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세무당국의 비공개 조사를 받으며 드러났다.
이후 판빙빙은 총 8억 8000만 위안(약 1509억 원)을 납부했으며, 한동안 자숙을 이어왔다. 이후 헐리우드 영화 '355'를 통해 복귀했다.
또한 지난해 그는 한국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에 방문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