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희끗' 유아인, 포승줄 묶여 유치장행 "마약 후회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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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02:42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이 마약 투약에 대해 후회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유아인과 지인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아인과 A 씨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날 유아인은 "상당 부분 인정한다"면서도 "공범을 도피시키려고 한 적은 없다"고 답한 뒤 법원으로 향했다. 표정은 덤덤했지만 늘어난 흰머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영장심사를 마친 유아인은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을 나선 가운데 취재진에 "증거 인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다. 제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을 그대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마약 투약을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아인이 2021년 한 해 동안 73회에 걸쳐 모두 4400ml 넘는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넘겨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2월 5일 유아인이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감정 결과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4종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 이후 졸피뎀 역시 과다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인이 마약 투약을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대중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그를 향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아인과 A 씨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날 유아인은 "상당 부분 인정한다"면서도 "공범을 도피시키려고 한 적은 없다"고 답한 뒤 법원으로 향했다. 표정은 덤덤했지만 늘어난 흰머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영장심사를 마친 유아인은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을 나선 가운데 취재진에 "증거 인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다. 제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을 그대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마약 투약을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아인이 2021년 한 해 동안 73회에 걸쳐 모두 4400ml 넘는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넘겨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2월 5일 유아인이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감정 결과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4종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 이후 졸피뎀 역시 과다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인이 마약 투약을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대중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그를 향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