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클린스만 자진사퇴 기원…오천만 국민 마음에 상처줘”

박준금 “클린스만 자진사퇴 기원…오천만 국민 마음에 상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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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박준금 “클린스만 자진사퇴 기원…오천만 국민 마음에 상처줘”
 

배우 박준금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사퇴를 기원했다.

박준금은 2월 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쏘니(손흥민)의 행복 축구를 응원하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준금은 "오천만 국민의 마음에 단 한 명의 외국 감독이 상처를 줬다. 문화를 짓밟은 거 같아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서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지만 정서와 열정이 없는, 공감 능력이 떨어져 얼만큼 아픈지를 모르는 국대 감독을 우리는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는가"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준금은 "진심으로 이번 경기를 뛰어준 우리 선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클린스만은 자진 사퇴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월 7일 열린 요르단과의 '2023 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 한 채 0-2로 완패해 탈락했다.

다수 축구 팬들은 클린스만이 전술도 발전도 없는 감독이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8일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4강에 올랐으니 실패라고 할 수는 없다"며 자신이 지난 대회 8강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도 경질 압박에 시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준금 글 전문.

쏘니의행복축구를응원하면서~
오천만국민의마음을 단한명의외국감독이 상처를 주었다
문화를 짓밟은거같아 가슴아프고
경기에서 이길수도질수도있지만 정서와 열정이없는~~공감능력이떨어져 얼만큼 아픈지를 모르는국대감독을 우리는 언제까지참아줘야하는가?
진심으로 이번경기를 뛰어준우리선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싶고
클린스만은 자진사퇴하기를 기원합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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