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인도서 '코리아 칭챙총' 인종차별에 분노…알았다면 멱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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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0:42
박명수 "인도서 '코리아 칭챙총' 인종차별에 분노…알았다면 멱살을" © 제공: 이데일리
방송인 박명수가 인도 여행 당시 인종차별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박명수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 게스트 전민기와 최근 온라인을 달군 인종차별 피해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여행 예능 촬영 당시 자신이 과거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을 소환했다. 그는 MBC 예능 ‘위대한 가이드’ 촬영 당시 인도 출신 럭키의 가이드로 인도 시장에서 쇼핑을 즐기다 한 현지인으로부터 ‘코리아 칭챙총’이란 발언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해당 방송에선 박명수가 인도 바푸 시장의 신발 가게에 들어서자 현지인 가게 직원이 ‘코리아 칭챙총’이라며 동양인 비하 발언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 박명수는 이를 제대로 듣지 못했고, 가이드로 나선 럭키가 그를 대신해 “선생님 최소한 욕은 하지 마시죠”라고 항의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