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기사마다 '이혼' 붙어…누구랑 밥만 먹어도 '뭐 있나 봐' 관심"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안현모 "기사마다 '이혼' 붙어…누구랑 밥만 먹어도 '뭐 있나 봐' 관심"

최고관리자 0 683 2024.07.03 09:42

20f96f51302a6025f7866ad46ac29b3b_1720035505_7164.png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고충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했다. 


20f96f51302a6025f7866ad46ac29b3b_1720035600_9258.png
20f96f51302a6025f7866ad46ac29b3b_1720035602_3682.png

이날 유세윤은 "인생 2막을 시작한 안현모 씨, 최근에 호가 생겼다고"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안현모는 "내가 최근에 이름이 다섯 글자가 된 것 같다. 모든 기사가 날 때마다 '안현모'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이혼 안현모'로 시작한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사혼 박영규, 삼혼 엄영수 이런 많은 분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현모는 "관련이 없는 내용에도 다 '이혼'이라고 기사가 난다. 얼마 전에 이탈리아로 출장을 갈 때도 이탈리아를 갔다 온 지 6개월 만에 다시 출장을 가게 됐다. '6개월 만에 다시 가네'라고 올렸더니 '이혼 안현모, 이혼 6개월 만에 홀로 떠난 여행' 이런 기사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통사고가 났었다. 사실 크게 사고가 나서 아파서 우울하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혼 안현모, 여전히 드러나는 두려움' 이러더라. 해외로 휴양하러 여행을 갔을 때도… 하, 이걸 내 입으로 말하기가 …'이혼 안현모, 시댁 스트레스 없는 첫 명절' 이렇게 기사가 나더라. 아무 연관이 없는 건데 다 그렇게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50대는 원래 다 우울감이 있다. 우울감이 있다고 했더니 '김구라, 재혼했는데도 우울증' 이러더라"라고 공감을 표했다.

조현아 또한 "나도 그런 거 있다. '조현아, 헬스장에서 게으름 피워'라고 하더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친구들이 '헬스장에서 게으름 피우냐'라고 하더라. 내가 헬스장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관장님이 운동을 시키면 '이렇게 하면 나 안 와요. 이렇게 하면 못해요. 나 이제 갈래요' 계속 이렇게 한다"며 "이걸 트랙스의 정모 선배님이 한 번 듣고 라디오에서 한 번 이야기를 하셨다. 그게 기사가 '조현아, 헬스장에서 게으름'이라고 났다"라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20f96f51302a6025f7866ad46ac29b3b_1720035663_7877.png
 


이와 함께 안현모는 "내가 방송인이 된 후로는 쭉 짝이 있었다. 짝이 없이 방송을 하는 상태가 처음이다. 그러다 보니까 누굴 만날지 관심이 있나 보다. 그동안 안 받던 질문을 받게 된다. 최근에는 예능을 나갔다가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도 받았다. 나는 그게 적응이 안 되더라"라고 또 다른 고충을 전했다.

이어 "나는 심지어 남녀공학을 초, 중, 고, 대를 나왔고 기자생활을 했다 보니까 보도국 생활하면서 남자 선배들, 취재원들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누구랑 밥을 먹거나 이러기만 해도 '둘이 뭐가 있나 봐', '만나나 봐' 이런다"며 "최근에는 베니스 출장 갔다가 우연히 초중학교 중학교 동창 남자애를 만났다. 사진을 올렸더니 '베니스에서 기적처럼 만난' 이러면서 기사가 엄청났다. 그런 시선이 좀 있어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안현모를 응원하는 이들도 많다고. 안현모는 "요즘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지나가다 마주치는 분들이 '용기 잃지 마세요', '정말 응원하고 있어요', '행복하셔야 해요 기도 많이 해요' 이런 말을 해주신다. 누군가 생면부지의 남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니 내가 정말 나쁜 짓 하지 말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혼 소식이 많이 나오고 나도 그중 하나였다. 심지어 콘텐츠도 이혼 소재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정말 본의 아니게 내가 혹시 이혼이라는 게 당연하거나 '싫으면 이혼하는 거지'라고 쉽게 생각할까 봐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연애하다가 헤어졌다가 결혼하고 헤어지는 게 너무 다른 거다. 결혼할 때는 꽃가루 뿌려진 버진로드를 하얀 드레스를 입고 걸어간다. 나올 때는 깜깜한 지하에서 모든 중력과 관성을 거스르면서 밧줄 하나 잡고 올라가서 맨홀 뚜껑 열고 나오는 게 이혼이다. 이게 쉽지 않다. 가볍게 소재화되는걸 나는 좀 경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영화로 귀환한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1 51초전
    05:17
    1
  •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 디자이너 동성 연인과 약혼"
    1 2분전
    05:16
    1
  • 세계 정상 탈환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10 05.05
    05.05
    10
  • 김혜성, 전 한화 출신 와이스에 안타…대량 득점 물꼬
    7 05.05
    05.05
    7
  • 블랙핑크·에스파까지…'멧 갈라' 빛낸 K팝 스타
    9 05.05
    05.05
    9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8 05.05
    05.05
    8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26 05.04
    05.04
    26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24 05.04
    05.04
    24
  • 안세영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
    22 05.04
    05.04
    22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22 05.04
    05.04
    22
  • 父 누명 벗긴 변호사 유연석…'신이랑 법률사무소' 7%대 종영
    35 05.03
    05.03
    35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8 05.03
    05.03
    28
  • 안세영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
    26 05.03
    05.03
    26
  • 정현, 태국 나콘빠톰 테니스 월드투어 남자 단식 우승
    26 05.03
    05.03
    26
  • 비와이 설립 레이블 '데자부 그룹' 활동 종료…"저는 실패했다"
    36 05.02
    05.02
    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43 명현재 접속자
  • 12,745 명오늘 방문자
  • 59,86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33,962 명전체 방문자
  • 28,610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