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美 배우 브래드 피트, 안면인식 장애 고통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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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0:59
© 톱스타뉴스 브래드 피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국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안면인식 장애를 언급했다.
7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는 미국 남성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안면실인증(prosopagnosia)을 공식적으로 진단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고통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며 부끄러움을 토로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냉담한 인식을 줄까 두렵다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안면인식 장애 증상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기중심적이고 거만하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10여년간 동거하다 2014년 결혼했다. 히자민 2016년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 분할 및 자녀들의 공동 양육권을 두고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스웨덴 가수 리케 리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브래드 피트는 오는 8월 개봉 예정된 영화 '불릿 트레인'에 출연한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