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모, 52세 노총각 아들에 “나라 망하게 하는 존재” 폭소
김승수 모, 52세 노총각 아들에 “나라 망하게 하는 존재” 폭소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뉴스엔
배우 김승수가 어머니의 결혼 재촉에 한숨을 쉬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중년 박보검'으로 불리는 배우 김승수의 반전 있는 짠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아침부터 고난도 스트레칭을 하며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운동 후 호떡에 햄과 치즈를 얹어서 만든 샌드위치를 먹던 김승수는 식사 내내 AI와 대화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때 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어머니는 늦은 끼니를 챙기는 김승수를 걱정하며 "무슨 아기 소리가 난다. 너 요새 밖에서 아기 하나 낳아 왔냐. 그럼 엄마는 땡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수는 "환청이 들리는 거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전날 술자리를 가졌다는 김승수에 "술 먹는 친구들만 만나지 말고 여자들을 많이 만나라"고 타박했다. 김승수는 "그중에 여자도 있었다"고 변명, 어머니는 "아무 소용 없는 여자 만나서 뭐 하냐"며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최근 조카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에 등극했다고. 김승수가 "내 또래 중에 조카 할아버지 된 사람 많다"고 하자 어머니는 "요즘 뭐 죄다 장가를 안 가니까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 너 같은 사람이 나라를 망해 먹는 존재다"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예쁜 손자 하나 낳으면 엄마는 열심히 악착같이 손자 20살 넘을 때까지 살아볼 것"이라며 "맨날 보약 해주고 오래 살라고 하지 말고 손자 하나 낳아달라"고 재촉했다. 이에 김승수는 "그게 나 혼자 되는 일이냐"며 급하게 통화를 종료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