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방류이후 매일 해산물 먹방하는 재벌 회장님 누구냐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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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04:58
출처 : Instagram@yj_loves © 제공: 논현일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방류 이후 연일 해산물 먹방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돼
지난달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내에선 향후 수산물 소비를 두고 불안감이 조성됐다. 이 와중에 대세를 의식한 듯 ‘해산물 먹방’을 전시하는 대기업 회장님이 있었으니, 바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었다.
정 부회장은 방류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일 해산물 사진을 찍어 올리다. 그는 “가을은 전어다”라며 전어회, “초밥 먹기 딱 좋은 날씨다”라며 초밥, “오늘도 해산물”이라며 각종 해산물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멸공’ 논란 등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듯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린 만큼 이번 사진 게시 역시 비슷한 결로 해석됐다.
정부·여당의 “수산물 소비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는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의 행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양쪽으로 갈라졌다.
일부는 “정 부회장님 응원합니다! 국내 수산업 종사자를 위해 이마트에서도 수산물 행사 진행해 주세요”, “정용진 당신은 기업인 이전에 애국자이십니다”, “기업의 모범이네요” 등 정 부회장을 지지했다.
반면 “군대도 안 간 사람이 ‘멸공’ 외쳐대더니 꼴 사납다”, “정치하려고 하나? 추하다”, “한달 후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으면 인정”, “이마트 불매해야지” 등 거부감을 드러낸 누리꾼들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