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도 빵터진 르세라핌 김채원 영상, ‘도도독’ 뭐길래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실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정국도 관심을 보였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 8월 12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르세라핌 투어 ‘FLAME RISES’(프레임 라이즈)를 진행했다.
김채원은 공연 중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피어나(르세라핌 팬덤명) 너 내 동료가 돼라”고 말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첫날 공연에서는 해당 멘트를 멋지게 소화했지만, 둘째 날 공연에서는 “동료”라는 부분에서 “도도독”이라고 말을 더듬는 실수를 했다.
예상치 못한 김채원의 실수에 멤버들은 웃음이 터졌지만, 꾹 참고 다음 안무를 이어갔다. 김채원 역시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대로 무대를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김채원 도도독’, ‘김도독’, ‘김도도독’ 등 밈으로 재생산되며 빠른 속도로 온라인에 퍼졌다. 김채원의 영상을 접한 방탄소년단 정국도 ‘ㅋ’만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