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최고관리자 0 735 2023.04.13 05:45

e4882acd4ded3a1ce256035487b54bca_1681400614_7635.jpg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국방부 건물. 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황 등과 관련해 극히 민감한 정보가 담긴 미국의 기밀문서를 대량으로 유출한 인물이 미군 부대에서 일하는 과시욕이 강한 20대 초중반 남성이라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문서들이 미군에서 나온 진짜 기밀임이 어느 정도 확인되며 “도·감청 의혹은 터무니없는 거짓”이고 문서 내용도 “상당수 위조”(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이 더 이상 설 곳이 없어졌다.

<워싱턴 포스트>는 12일(현지시각) 문서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자주 소통했던 채팅방 회원을 인용해 그가 2020년 개설된 ‘서그 셰이커 센트럴’(Thug Shaker Central)이라는 이름의 회원 수가 20여명인 채팅방의 방장으로, ‘OG’(오지)라는 별명을 썼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오지는 초대받은 회원들만 입장할 수 있는 이 채팅방에서 미국 정부가 수집한 극비 정보들을 올려, 자신보다 어린 남성과 소년들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가르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을 “군 기지”에서 근무한다고 소개하며 기밀을 집으로 가져온다고 밝혔다. 미군 부대의 기밀 관리가 극히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지는 처음엔 기밀문서를 옮겨 적어서 올렸지만, 총기나 게임에 관심이 더 많은 어린 회원들이 크게 관심을 갖지 않자 지난해 말부터 화를 내며 아예 문건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출된 문서에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동향, 이집트의 러시아 무기판매 시도설 등 극히 민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신문은 이런 식으로 오지가 올린 기밀문서는 애초 알려진 100장보다 많은 300장에 이른다고 전했다.

신문이 입수한 동영상을 보면, 오지가 사격장에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장총을 들고 사격을 하면서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워싱턴 포스트>의 인터뷰에 응한 한 회원은 오지가 특별한 정치적 성향은 없어 보였고, 특정국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오지가 문서를 게시한 채팅방은 ‘곰 대 돼지’라고도 불렸는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쪽 모두에 대한 조롱 섞인 표현이다. 이 회원은 오지를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과 비교할 수는 없다며 “그(오지)를 절대 내부고발자라고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

오지가 올린 기밀문서는 2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다. 지난 2월28일 채팅방에 있던 10대가 다른 디스코드 서버에 기밀문서 수십장을 올렸다. 3월4일엔 ‘마인크래프트 어스 맵’이라는 또 다른 디스코드 서버에도 문서가 올라왔다. 이어 지난 5일에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미국 이미지 사이트 4챈(Chan), 트위터 등으로 문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뉴욕 타임스>의 8일 보도로 이어졌다.

사태가 커지자 오지는 “일이 터졌다. 이제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됐다”며 회원들과 연락을 끊었다. 하지만 인터뷰에 응한 회원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오지를 추적하고 있는 최근 며칠에도 연락을 취했다며 “그가 매우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 한겨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신현준, 두바이서 분노 "내 초상권 허락 없이 사용‥심각한 문제"
    최고관리자 850 2023.04.16
    최고관리자
    2023.04.16
    850
  • 냄새 맡기 어렵다면?…‘OOO병’ 뜻밖의 신호
    최고관리자 923 2023.04.16
    최고관리자
    2023.04.16
    923
  • '이 물'에 목욕하면 우울증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274 2023.04.15
    최고관리자
    2023.04.15
    1274
  • 도경완&장윤정, 연우·하영이 동생 생겼다…"큰 맘 먹고"
    최고관리자 909 2023.04.15
    최고관리자
    2023.04.15
    909
  • 한국 여행 필수품이 ‘molka’ 탐지기?… “나라 망신” 말 나온 영상
    최고관리자 786 2023.04.15
    최고관리자
    2023.04.15
    786
  • 아마존, UPS에 반품시 1불 부과
    최고관리자 991 2023.04.14
    최고관리자
    2023.04.14
    991
  • 유명 남성 배우, 합병증으로 응급실행…현재 상태는
    최고관리자 796 2023.04.14
    최고관리자
    2023.04.14
    796
  • "한동훈 딸 '가짜스펙 알리기' 하버드·예일 등에도 전달" 미국 커뮤니티
    최고관리자 1241 2023.04.14
    최고관리자
    2023.04.14
    1241
  • 실내자전거 VS 러닝머신, 지방 더 잘 태우는 건?
    최고관리자 913 2023.04.13
    최고관리자
    2023.04.13
    913
  • 박서준 ‘캡틴 마블’ 남편인데…‘4분’ 나온다?
    최고관리자 920 2023.04.13
    최고관리자
    2023.04.13
    920
  •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최고관리자 736 2023.04.13
    최고관리자
    2023.04.13
    736
  • MBTI vs. 사주 ‘치트키’ 쓰면 안 볼 수 없잖아!
    최고관리자 961 2023.04.12
    최고관리자
    2023.04.12
    961
  • “인종차별 받아 떠난다고”…샘해밍턴 미국 이민설
    최고관리자 995 2023.04.12
    최고관리자
    2023.04.12
    995
  • 디카페인 커피가? …신경계 손상 위험
    최고관리자 806 2023.04.12
    최고관리자
    2023.04.12
    806
  • 차만 타면 화 많아지는 당신, 차 안에 ‘이 오일’ 넣어두세요
    최고관리자 699 2023.04.11
    최고관리자
    2023.04.11
    69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2 LG 86인치 TV + 스탠드
  • 3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4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5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7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8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9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10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3 명현재 접속자
  • 7,219 명오늘 방문자
  • 13,14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71,948 명전체 방문자
  • 28,870 개전체 게시물
  • 1,90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